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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사진=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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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선거 사무실 내부 모습(사진=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제공) |
이 후보는 최근 선거 메시지를 통해 이번 선거를 단순한 정권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진행 중인 도시 성장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도시 발전이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어려운 만큼, 중장기 비전의 지속성과 정책 실행의 일관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도시 경쟁력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정책의 설계부터 실행, 성과 창출까지 이어지는 긴 호흡의 행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서산이 최근 수년간 산업 구조 다변화와 정주여건 개선, 도시 기반시설 확충 등 여러 분야에서 변화를 이어왔다며, 이러한 흐름을 끊김 없이 이어가는 것이 향후 지역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 투자 기반 확대와 교통 접근성 향상, 시민 생활 편의 증진 사업 등은 연속적인 정책 집행이 필요한 과제라고 설명했다.
이미 추진 중인 사업들이 성과를 본격적으로 체감할 시점에 접어든 만큼 행정 동력의 안정적 유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후보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역할에 대해 "현안을 정확히 진단하고, 필요한 시점에 책임 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며 위기 대응 능력과 정책 조정 역량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행정의 성패는 비전 제시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이를 구현할 수 있는 관리 역량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도시 발전은 구호보다 실행의 축적에서 나온다"며 체계적인 시정 운영 경험의 필요성을 거듭 부각했다.
서산이 현재 맞이하고 있는 산업 전환과 생활 인프라 재편의 시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기 위해서는, 기존 사업의 안정적 마무리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가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앞으로의 4년은 서산의 청사진을 구체적 성과로 전환하는 결정적 시기"라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완성해 시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는 향후 시정 방향과 관련해 지역 균형발전, 미래산업 육성, 교통망 개선,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등을 중심으로 보다 구체적인 정책 비전을 순차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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