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서산 찾아 총력 지원

  • 충청
  • 서산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서산 찾아 총력 지원

맹정호 후보와 민생 행보, 현장 중심 유세로 지역 표심 공략
중앙당·광역·기초 '원팀 체제' 강조

  • 승인 2026-05-01 16:29
  • 수정 2026-05-01 16:4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남 서산을 방문해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 등 지역 출마자들과 함께 민생 현장을 살피며 중앙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필승 의지를 다졌습니다. 정청래 대표 일행은 서산소방서를 찾아 소방공무원의 근무 환경 개선과 재난 대응 인프라 확충을 약속했으며, 이어 어르신 배식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유권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중앙당과 지방정부 후보 간의 긴밀한 정책 공조 체계를 부각함으로써 지역 발전을 위한 실행력을 강조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당내 결속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687996956_26859706573645849_1981164770058089073_n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서산을 방문해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와 함께 민생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 맞춤형 지원 의지를 밝히고 필승 결의를 다졌다. (사진=맹정호 서산시장 후보 제공)
688012015_26859706010312572_7648854040956208754_n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서산을 방문해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와 함께 민생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 맞춤형 지원 의지를 밝히고 필승 결의를 다졌다. (사진=맹정호 서산시장 후보 제공)
서산소방서_단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서산을 방문해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와 함께 민생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 맞춤형 지원 의지를 밝히고 필승 결의를 다졌다. (사진=맹정호 서산시장 후보 제공)
서산소방서_맹정호_정청래_00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서산을 방문해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와 함께 민생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 맞춤형 지원 의지를 밝히고 필승 결의를 다졌다. (사진=맹정호 서산시장 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남 서산에서 본격적인 총력 지원에 나섰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서산을 방문해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와 함께 민생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 맞춤형 지원 의지를 밝히고 필승 결의를 다졌다.

이번 방문은 선거를 한 달여 앞둔 시점에서 중앙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지역 유권자들에게 직접 보여주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이날 일정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지역 출마자들도 함께해 민주당의 조직적 선거 대응 체제를 부각시켰다.

정 대표 일행은 첫 일정으로 서산소방서를 찾아 현장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정 대표는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소방공무원들의 헌신을 높이 평가하며, 실질적인 근무환경 개선과 정책적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현장 인력에 대한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지방정부와 중앙정치가 긴밀히 협력해 보다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과 처우 개선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맹정호 후보는 현장 브리핑을 통해 서산소방서 시설 개선 필요성을 설명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 계획을 소개했다.

그는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하려면 보다 체계적이고 현대적인 대응 기반 구축이 필요하다"며 지역 안전 인프라 투자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는 도 차원의 협력 방안을 언급하며 "충남 전체 소방 대응체계의 질적 향상을 위해 시·군과의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정 대표와 맹 후보는 부춘동에서 열린 어르신 행사장을 찾아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 함께한 민주당 관계자들은 이번 일정이 단순한 지원 방문을 넘어 지역 밀착형 선거운동의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앙당 지도부와 지역 후보들이 한자리에서 호흡을 맞추며 정책 공조와 실행력을 강조했다는 점에서다.

이날 서산 방문에는 한민수 당대표 비서실장, 부승찬 당 대변인, 이정문 충남도당위원장 등 중앙당 주요 인사들이 동행했으며, 도·시의원 후보들도 대거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속을 다졌다.

맹정호 후보는 "중앙당과 충남도 차원의 긴밀한 협력은 서산 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 실질적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 역시 "서산의 미래를 위한 준비된 비전과 실행력을 갖춘 후보들과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지방선거 승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행정수도특별법' 미래 불투명… 김종민 의원 역할론 중요
  2. 이준석 "세종 행정수도 압도적 완성"…하헌휘 시장 후보 지원사격
  3. 천안법원, 무면허 음주사고 후 바꿔치기로 보험금 타려한 50대 남성 징역형
  4. 천안 대학병원 재학생, 병원서 실습나와 숨진 채 발견
  5. 연암대, 직업재활 치유농업 충청권 워크숍 개최
  1. 백석대, 건학 50주년 기념 기독교박물관 특별전 '빛, 순간에서 영원으로'
  2. 천안시체육회-더보스턴치과병원, 체육인 구강 건강 증진 업무협약
  3. 천안시, 성고충상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4. 대전 유성고속터미널 인근 배달 핫플레이스... 월 7000건 이상 주문으로 '활발'
  5. [숏폼영상] 도심 한복판에서 숲속 공기 마시는 방법

헤드라인 뉴스


한 마리 학이 알려준 기적의 물! 유성 온천 탄생의 전설

한 마리 학이 알려준 기적의 물! 유성 온천 탄생의 전설

대전 유성 하면 떠오르는 것 바로 ‘유성온천’입니다. 지금은 뜸해졌지만 과거 유성온천은 조선시대 임금님이 행차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유명했다고 하는데요. 유성온천은 과연 언제부터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을까요? 유성온천의 기원은 무려 1000년 전 유성지역에 살던 어머니와 아들의 사연에서 시작됐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뜻한 온천과도 같은 어머니의 정성이 담겨 있다는 유성온천 탄생의 전설을 전해드립니다. 금상진 기자유성온천은 언제부터 사람들에게 알려졌을까 1000년 전 유성지역에 살던 어머니와 아들의 사연에서 시작한..

보존된 서울 상암 일본군관사와 흔적 없는 대전 일본군관사…"같은 피해 없도록 피해자성 공유 중요"
보존된 서울 상암 일본군관사와 흔적 없는 대전 일본군관사…"같은 피해 없도록 피해자성 공유 중요"

전투가 벌어진 장소를 전쟁유적이라고 부르는데, 여기에는 전쟁 시설 조성에 동원된 인력과 그 과정도 유적에 포함된다. 일제강점기에 한반도는 일본의 식민지로서 제국 일본의 영역이었으므로 지배를 강압하고 아시아태평양전쟁을 준비한 유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정혜경 일제전쟁유적네트워크 대표는 그의 저서 '한반도의 일제 전쟁유적 활용, 해법을 찾아'에서 "우리 주변에 남아 있는 일제 전쟁유적은 일본 침략전쟁으로 인해 발생한 강제동원의 역사에서 피해자성을 공유할 수 있는 곳"이라며 "피해자성이란 피해의 진상을 파악하고 강제동원 피해자의 아픔에..

대전 유성고속터미널 인근 배달 핫플레이스... 월 7000건 이상 주문으로 `활발`
대전 유성고속터미널 인근 배달 핫플레이스... 월 7000건 이상 주문으로 '활발'

코로나 19시기를 겪으면서 음식 배달업은 생활형 소비 인프라로 생활 속에 밀접하게 닿아있다. 식당을 차리는 것보다 초기 창업비용이 적게 발생하고, 홀 서빙 등에 대한 직원 인건비 등도 줄다 보니 배달업에 관한 관심도 커진다. 주문량이 많은 곳에서 창업해야 매출도 뒤따르는 만큼 지역 선점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에 빅데이터가 분석한 대전 배달 상권 핫플레이스를 분석해봤다.1일 소상공인 365에 따르면 대전 배달 핫플레이스는 유성구 온천2동 '유성고속터미널' 인근이다. 배달 핫플레이스란 배달 주문량이 기타 상권 대비 높은 장소를 뜻..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