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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9일 충북 보은 속리산에서 열린 2026애터미런 행사에 국내외 회원 2000여명이 출발에 앞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애터미 제공) |
애터미 주식회사는 지난 4월 29일 충북 보은군 소재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2026 애터미런(Atomy Run)'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회원과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 등 약 2,000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약 300명의 중국 회원이 함께해 국제적인 교류의 의미도 더했다. 행사에는 박한길 회장을 비롯해 이승화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변인순 보은부군수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애터미런은 회원과 소비자, 임직원이 함께 달리며 건강을 증진하는 동시에 기부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법주사 입구까지 이어지는 약 6.6km 구간을 완주하며 자연 속 러닝을 즐겼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협력사와 보은군이 운영한 홍보 부스를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부채 만들기 등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됐고, 제품 체험존과 야외 노천카페, 푸드트럭 등이 운영돼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애터미 경영진과 리더사업자의 애장품으로 진행된 바자회는 큰 호응 속에 약 2,000만 원의 수익을 기록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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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터미 도경희 부회장(오른쪽)이 변인순 보은부군수에게 지역사회 기금 5천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애터미 제공) |
박한길 회장은 "애터미런은 함께 달리며 건강을 나누고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 회원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변인순 부군수는 "보은군을 찾아 자연 속에서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해 준 데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개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애터미는 최근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 유가족 지원과 소방공무원 복지 향상을 위해 20억 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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