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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대산읍 커뮤니티센터에서 4월 30일 '어버이날 기념 대산읍 어르신 효잔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와 한화토탈에너지스에 따르면 4월 30일 서산시 대산읍 커뮤니티센터에서 '어버이날 기념 대산읍 어르신 효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산읍에 거주하는 어르신 1500여 명이 초청됐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대형버스 19대를 투입해 이동 편의를 세심하게 지원했다.
행사장에서는 정성껏 준비된 식사와 함께 초청 가수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한화토탈에너지스 임직원과 지역 주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12년 처음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로 15회째를 맞으며, 지역 대표 기업과 주민 간의 신뢰와 유대감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상호 서산시 대산읍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자리를 마련해 준 한화토탈에너지스와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나눔과 배려가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도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한 봉사자는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식사를 도와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오히려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초청된 한 어르신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정성껏 준비해 준 자리에 초대받아 매우 감사하다"며 "맛있는 음식과 공연까지 즐기니 오랜만에 마음이 한결 즐거워졌다"고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행사를 함께 준비한 대산읍새마을지도자회 김인원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변함없이 효잔치를 이어오고 있는 한화토탈에너지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토탈에너지스는 한화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를 바탕으로 서산·대산 지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아울러 사회공헌기금 지원을 비롯해 지역 농산물 수매, 치어 방류를 통한 어족자원 보호,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등 다방면에서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한화토탈에너지스 관계자는 "회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지역에서는 4월 29일 운산면을 시작으로, 4월 30일 대산읍, 팔봉면, 인지면, 부석면,5월1일에는 동문1동, 동문2동, 부춘동, 수석동, 석남동, 5월 7일에는 음암면, 해미면, 고북면, 성연면, 5월 8일에는 지곡면에서 경로행사가 개최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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