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화물협회, 운송 종사자 의료복지 병원 협력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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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화물협회, 운송 종사자 의료복지 병원 협력 구축

의료.건강 증진 MOU 체결

  • 승인 2026-04-30 11:02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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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춘 이사장(왼쪽)과 김진구 원장이 의료지원 강화 MOU를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화물자동차운송협회)
부산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와 화물공제조합 부산지부가 29일 새부산병원과 손잡고 화물운송 종사자의 건강관리를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협력은 장시간 운행과 교대 근무 등으로 건강 관리가 어려운 운송 종사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의료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협회와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협약을 통해 협회 회원과 임직원은 진료 편의와 다양한 의료 혜택을 제공받게 되며, 운송 직군의 업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

협회 측은 이번 협력이 현장 종사자의 안전과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병원 역시 지역 물류 산업 종사자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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