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도소 특별사법경찰대장 박경민 대전교정청 '이달의 모범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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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도소 특별사법경찰대장 박경민 대전교정청 '이달의 모범교관'

  • 승인 2026-04-29 17:31
  • 신문게재 2026-04-30 7면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대전교정청1
박경민 청주교도소 모범교관
대전지방교정청(청장 김도형)은 2026년 4월 이달의 모범교도관에 청주교도소 박경민 교감(49)을 선정했다. 2004년 교도로 임용된 박경민 교감은 현재 청주교도소 특별사법경찰대장으로 근무 중으로 교정시설의 수용질서 확립에 기여했다. 청주교도소 내 관계 규정을 위반하고 조사수용된 수용자들에 대해 전문적 수사기법으로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하는 등 절차를 준수하며 혐의사실을 입증해 교정시설의 수용질서 확립에 이바지했다.

박 교감은 대전교도소, 충주구치소와 청주교도소에서 특별사법경찰관 업무를 수행하며 2012년부터 2016년까지 263건(387명), 2019년부터 2021년까지 153건(282명)에 대해 징벌처분을 하는 등 교정시설 내 수용질서 확립에 노력했다. 일부는 상해·사기·공무집행방해·성추행 등 교정시설 내에서 발생하는 범죄행위 대상자를 조사 후 혐의사실을 입증해 검찰에 송치했다.

뿐만 아니라 장애우들이 생활하는 충북 소망의 집 '사랑으로 열린음악회'에 참석해 행사를 개최하고, 충북 괴산군 소재 청천재활원 장애우 27명과 함께 대전 한밭수목원을 산책하며 사회 봉사를 위해서도 헌신했다.

김도형 대전지방교정청장은"교정공무원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교정공무원이 지역사회 안전망의 한 축을 담당하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정행정을 구현 하겠다"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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