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손기수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본부장

  • 사람들
  • 뉴스

[인터뷰]손기수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본부장

100인의 아빠단, 저출생대응연대 지역연대 운영, 인구의 날 기념식 등 올해 추진사업 계획 밝히다

  • 승인 2026-04-29 15:4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손기수본부장
손기수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본부장. 사진=한성일 기자
“올해 지자체 선도 저출산 대응 인식 개선을 위해 100인의 아빠단을 운영하고 저출산대응 지역연대를 운영하겠습니다.”

손기수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본부장이 29일 2026년 홍보자문위원회의 전 중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손기수 본부장은 “홍보자문위원회의를 통해 인구 문제 대응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를 제공시키고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한다”며 “지역 맞춤형 홍보사례 발굴과 인식개선 캠페인에 주안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손 본부장은 “100인의 아빠단의 경우 온라인 주간 미션 인증 횟수가 300건이고, 오프라인 참여 프로그램이 대전 충남 각 6회”라며 “대전충남에서 저출생대응 지역연대 운영의 경우 대전지역연대 10개 기관, 충남지역연대 9개 기관과 정기회의는 물론 공동캠페인을 4회 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손 본부장은 또 “7월10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인구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식전공연과 기념식, 유공자와 공모전 수상자 포상, 부대행사, 캠페인 등을 펼치고 인구주간 인식개선 캠페인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손 본부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는 ‘함께 키우는 아이 함께 만드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대상별 맞춤형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76회에 걸쳐 진행하고, 인구문제를 생각하는 대학생 모임 단원 68명과 함께 정기모임과 인구 로컬 유스 캠페인, 멘토특강과 청년간담회, 콘텐츠 제작을 하는 전국 대학생 네트워크 활동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9월26일이 세계 피임의 날인데 성·피임교육을 31회 진행하고, 인식 개선 캠페인도 2회 할 예정”이라며 “방송 매체 활용, 인쇄/온라인 매체 활용, 신문·언론기고, 옥외광고, 홈페이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적극 활용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 본부장은 특히 “슬로건 ‘함께 키우는 아이, 함께 만드는 미래’를 활용해 참여형·스토리형 콘텐츠로 확장해 브랜드 메시지로 정착시키고 홍보자문위원과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업 기반 통합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교단만필] 서글프지 않은 이별을 배우기까지
  2. 충남교육감 후보자 등록 첫날, 이병도·김영춘·이병학 등록 마쳐… 이명수 15일 등록으로 변경
  3. [스승의날-대전교사 신문고] 명퇴·퇴직 희망 교사 절반 이상… 빛바랜 스승의날 '씁쓸한 교사들'
  4. 목원대 라이즈 사업단, 동아리로 학생 창업 역량 키운다
  5. '민주 박수현·국힘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자 등록 완료
  1. [스승의날-대전교사 신문고] "말도 안 되는 민원 안 받게…" "민원 안전장치 필요"
  2. 월평정수장 주변 용출수 수돗물 영향 확인… 4곳 모두 소독부산물 나왔다
  3. 2022년 화재참사 현대아울렛 점장·소방업체 소장 실형 구형
  4. 학비노조 투쟁 예고에 대전 학교 급식 현장 긴장
  5. 대덕경찰, 오정중서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상담

헤드라인 뉴스


대전 교사 절반이상 명퇴·퇴직 희망… 씁쓸한 스승의날

대전 교사 절반이상 명퇴·퇴직 희망… 씁쓸한 스승의날

교사들의 사기를 높이고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지정된 스승의 날이지만 정작 현장 교사들이 느끼는 감정은 차분하다 못해 냉소적이다. 악성민원이나 불합리한 제도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벅찬 교사들에게 더 이상 스승의 날은 교사로서 자긍심을 느끼는 날이 아니다. 중도일보가 스승의 날을 앞두고 실시한 긴급 설문조사 결과 교사 절반가량이 교사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대다수가 교권침해를 경험했다. 명예퇴직을 고려하거나 당장 퇴직하고 싶은 교사도 응답자의 절반을 넘었다. 대전교사노조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대전지부의 협조를 통해 5..

`제2회 올댄스페스티벌 전국댄스경연대회` 16일 대전서 막오른다
'제2회 올댄스페스티벌 전국댄스경연대회' 16일 대전서 막오른다

대전시댄스스포츠연맹은 16일 한밭체육관에서 '제2회 올댄스페스티벌 전국댄스경연대회'를 개최한다. 대전댄스스포츠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대전시와 대전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댄스스포츠를 비롯해 라인댄스, 힙합, 방송댄스, 코레오 등 다양한 장르의 댄스가 함께한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장르별 무대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눈길을 끈다. 대회 마지막 순서로 진행되는 라인댄스 무료 워크숍은 참가..

금강벨트 4개 시도지사 후보등록 직후부터 뜨거운 난타전
금강벨트 4개 시도지사 후보등록 직후부터 뜨거운 난타전

6·3 지방선거 공식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이 걸린 금강벨트에서 여야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친 뒤 거세게 충돌했다. 각각 내란청산과 정권심판 프레임을 내 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들이 충청 지방 권력 쟁탈 혈전에 돌입하면서 헤게모니 싸움을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4년 전 4개 시도지사를 모두 내주며 참패한 여당은 설욕을 위해, 당시 대승을 거둔 제1야당은 수성을 위한 건곤일척 혈투가 본격화된 것이다. 각 시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4개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 ‘딸과 함께 후보자 등록’ ‘딸과 함께 후보자 등록’

  • 대전시장 후보 등록하는 허태정, 이장우, 강희린 대전시장 후보 등록하는 허태정, 이장우, 강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