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목원대, AI기반 지역 정보보호 산업과 인재육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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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목원대, AI기반 지역 정보보호 산업과 인재육성 맞손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기업발굴, 취·창업 지원 등 협력키로

  • 승인 2026-04-29 17:10
  • 이혜린 기자이혜린 기자
(사진) 진흥원-목원대 MOU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28일 목원대와 지역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과 목원대학교가 AI 시대에 대응한 지역 정보보호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진흥원은 28일 목원대 대학본부 4층 도익서홀에서 목원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기반 정보보호 산업의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차세대 실무형 AI 보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연계 협력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정보보호 기업 발굴 및 취·창업 지원 ▲인력 매칭 및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2019년부터 이어온 양 기관의 긴밀한 산학협력 파트너십을 정보보호 분야까지 확대한 것이어서 그 의미가 깊다. 양 기관은 2019년 8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ICT 및 문화콘텐츠 창업 활성화 협력을 시작으로, 2024년 4월에는 3자 협약을 통해 지역 게임 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산학협력 체계 구축에 힘을 모은 바 있다. 또한, 2024년 10월에는 목원대 SW 중심대학 콘텐츠플랫폼보안전공 운영 활성화에 합의하는 등 지속 가능한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꾸준히 보폭을 맞춰왔다.

이은학 진흥원장은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는 디지털 경제 시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필수 기반 산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과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정보보호 산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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