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 "현장 소통·정책 책임으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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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 "현장 소통·정책 책임으로 승부"

  • 승인 2026-04-29 09:55
  • 수정 2026-04-29 14:44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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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사진=심덕섭 예비후보 제공)
6.3 지방선거가 본격화되며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목소리가 분출되는 가운데, 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가 '현장 중심 소통'과 '사실 기반 정책 설명'이라는 두 축을 앞세워 차별화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심덕섭 예비후보는 최근 선거사무소와 주요 현장을 오가며 군민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한편, 정책에 대한 직접 설명을 강화하는 이른바 '투트랙 전략'을 펼치고 있다.

특히 고창 출신 트롯가수 정해준의 방문은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 대표곡 '웃으면 복이와요'에 맞춰 군민들과 함께 웃고 어울리는 장면은 단순한 유세를 넘어, 공감과 신뢰를 나누는 상징적인 순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심덕섭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웃음은 마음의 문을 여는 가장 빠른 열쇠"라며 "군민이 웃을 수 있는 고창, 청년이 돌아오고 머물 수 있는 고창을 만드는 것이 저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가 치열해질수록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끝까지 책임 있게 답하는 자세를 지키겠다"고 밝혔다.

선거 국면이 본격화되면서 일부 과열 양상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확인되지 않은 정보나 과장된 주장들이 확산 되며 유권자의 판단을 흐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심덕섭 예비후보는 "선거는 경쟁이지만, 그 출발점은 언제나 군민에 대한 책임이어야 한다"며 "정확한 사실과 정책으로 평가받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보여주기식 구호보다 실질적인 변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고창의 미래는 청년이 돌아오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데 있다"며 "농생명 산업과 관광, 정주 여건 개선을 함께 추진해 '살고 싶은 고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논란이 제기된 고창 꽃 정원 사업에 대해서도 직접 설명에 나섰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고창 꽃 정원 편' 영상을 통해 조성 배경과 기대 효과를 구체적으로 알리며 군민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심덕섭 예비후보는 "고창 꽃 정원은 단순한 경관 조성을 넘어 군민의 일상 속 쉼과 치유, 그리고 관광자원으로서의 가능성을 함께 담은 공간"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이끌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책은 오해가 아닌 사실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끝까지 책임 있게 설명하고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심덕섭 예비후보는 "지금의 고창은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여기서 멈출 것인지, 아니면 한 단계 더 도약해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인지는 군민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창의 대도약은 구호가 아니라 준비된 정책과 실행력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청년 정착 기반 확대, 농생명 산업 고도화,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청년이 돌아오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며, 어르신이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고창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단기 성과에 그치는 정책이 아니라, 10년 후에도 지속 가능한 발전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변화,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으로 고창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심덕섭 예비후보는 "지금까지의 변화가 '시작'이었다면, 앞으로는 '완성'을 향해 나아가야 할 때"라며 "군민과 함께 고창군 대도약의 시대를 반드시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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