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도 100% 농민 서산시의원 후보 안동석, 정주여건 혁신 내걸고 재선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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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도 100% 농민 서산시의원 후보 안동석, 정주여건 혁신 내걸고 재선 도전

농어촌 생활 인프라 확충, 구조개선 의정 활동 강조, '정치는 결과로 증명'

  • 승인 2026-04-28 20:5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제9대 서산시의회 안동석 산업건설위원장이 농어촌 정주여건 혁신과 생활 기반 확충을 핵심 의제로 내세우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안 의원은 지난 임기 동안 농촌 인력 부족 해소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정책 마련에 집중해 왔으며, 다양한 연구 활동과 조례 발의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인정받아 왔습니다. 이번 재선을 통해 그는 팔봉·인지·부석면 일대의 하수도 정비, 도시가스 공급 확대, 문화·여가 시설 건립 등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정주 환경 개선에 의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안동석 서산시의원 후보
안동석 서산시의원 후보(사진=안동석 서산시의원 후보 제공)
제9대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동석 의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산시 기초의원 나선거구(팔봉면·인지면·부석면)에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농어촌 정주여건 혁신을 핵심 의제로 내세웠다.

단순한 개발 공약을 넘어 생활 기반 확충과 구조 개선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머물고 싶은 지역'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안 의원은 지난 4년간 도농복합도시인 서산의 현실을 현장에서 체감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의 문제는 개별 사업으로 접근해서는 한계가 있다"며 "생활환경, 산업구조, 인구 문제까지 연결된 구조적 과제를 풀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안 의원은 "정치는 과정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원칙 아래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덧붙였다.

그의 의정활동은 농어업과 생활 기반을 중심으로 한 제도 개선에 집중돼 왔다.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못난이 농산물' 유통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는 한편, 농어업 작업 중 발생하는 안전재해 예방과 농촌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한 정책 마련에도 힘써왔다.

특히 쌀값 안정, 공익직불제 개선, 비료 가격 안정 등 농정 현안에 대해 중앙정부에 건의안을 제출하며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또한 드론을 활용한 공공 농업 방제 도입을 제안하는 등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이는 전통 농업에 첨단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려는 시도로, 향후 농업 정책 방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재선 도전을 통해 제시한 핵심 공약은 농어촌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이다. 팔봉면과 부석면에는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해 생활환경 개선과 수질오염 예방을 도모하고, 부석면에는 도시가스 공급 소외지역 지원 확대를 통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인지면에는 도로 확·포장을 통해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 안전과 물류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팔봉면 국민체육센터 건립과 인지면 '밤하늘 산책원' 조성 등을 통해 문화·여가 인프라도 확충해 주민 삶의 질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안 의원은 "정주여건은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생활환경이 개선돼야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 공동체가 유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의정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산업건설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농업 기반시설, 농촌 인프라, 지역 산업 구조, 도시와 농촌 간 균형 발전 문제를 종합적으로 다뤄왔다고 밝혔다. 단순 민원 해결에 그치지 않고 정책 구조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는 점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정책 연구와 위원회 활동도 꾸준히 병행해 왔다. 공동주택 주차난 해소 방안과 해안권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에 참여했으며, 지속가능발전위원회와 평생교육협의회 등 다양한 정책 기구에서 활동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왔다.

이 같은 활동은 대외적으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울평화문화대상 의정부문 대상, 한국ESG우수조례대상,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우수조례 부문 수상 등은 정책 실효성과 공공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안 의원은 "현재 서산은 농업과 도시, 산업과 환경이 동시에 전환되는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다"며 "현장을 이해하고 정책을 설계할 수 있는 준비된 일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재선 도전은 개인의 정치적 선택이 아니라 지역의 구조를 바꾸고 주민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책임의 연장선"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결과로 평가받는 정치로 보답하겠다"며 "팔봉면·인지면·부석면 주민과 함께 서산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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