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우 푸른나무교회 담임목사, 10년간 지역사회 나눔 확산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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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우 푸른나무교회 담임목사, 10년간 지역사회 나눔 확산 이끌다

홀트대전충남북교회협력위원장, 취약계층 돕기 10년
지역 교회와 기관 잇는 가교 역할

  • 승인 2026-04-28 15:53
  • 수정 2026-04-28 17:0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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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우 홀트대전충남북교회협력위원장(푸른나무교회 담임목사)이 교회 협력을 주도하며 홀트아동복지회 대전충남북 교회협력위원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사진=홀트아동복지회 대전충남지부 제공
민병우 홀트대전충남북교회협력위원장(푸른나무교회 담임 목사)이 10년간 취약계층 돕기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나눔 확산을 이끌어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홀트아동복지회 대전충남지부(지부장 김지선)는 지역 내 교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아동과 가족,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교회 협력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계해 교회가 지역복지 협력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나눔 연계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내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제공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대전·충남북 지역에서는 민병우 목사가 교회 협력을 주도하며, 홀트아동복지회 대전충남북 교회협력위원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민병우 목사는 2016년 위촉 이후 10여 년간 지역 교회와 기관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교회의 참여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또 기관의 주요 행사와 대상자 지원 과정에도 적극 참여해 자원과 재능기부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교회협력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교회 공동체를 연결하는 협력 네트워크가 구축·확대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 10년간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문화가 확산되었고, 전국 단위로도 교회 협력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서울·수도권 교회협력위원장 신종철 목사(주님의 교회 담임목사)와 대구·경북 교회협력위원장 송영중 목사(복된교회 담임목사) 등 각 지역 위원장들이 참여해 협력 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김지선 지부장은 "교회협력위원장님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협력이 확대되어 왔다"며 "앞으로도 교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부장은 또 “홀트아동복지회는 앞으로도 교회 협력을 기반으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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