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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학교 ROTC 동문장학회 임원들과 장학생들이 울산 언양읍성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아대 제공) |
단순한 수여식을 넘어 역사 현장을 함께 찾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 울주군 언양읍성 일대에서 열린 '동문가족 역사탐방'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다.
야외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ROTC 동문과 재학생, 교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선후배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 역사 현장에서 이어진 장학 전통
이날 장학금은 총 5명의 사관후보생에게 전달됐다.
경영정보학과와 경찰학과, 체육학과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선발됐으며, 각 장학생에게는 '117'이라는 학군단 번호를 상징하는 금액이 지급됐다.
동문장학회는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공동체 의식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역사 탐방과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후보생들이 조직의 뿌리와 전통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 누적 지원 확대…선후배 연결 고리 강화
장학회는 2022년 체계적으로 재정비된 이후 지원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왔다.
이번까지 포함해 수십 명의 후보생이 장학 혜택을 받았으며, 누적 지원 금액도 상당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동문들은 후배들이 장차 군과 사회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할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학생 대표 역시 선배들의 지원에 감사를 전하며 책임감 있는 자세로 성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동아대 ROTC 동문장학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지원과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후보생들의 성장을 돕고, 동문 간 연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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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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