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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 주민들이 해달맞이 체조교실에 참여해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증평군체육회 제공) |
평일 오후 7시부터 1시간여 운영되는 해달맞이 교실은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동시에 채우며 지역의 새로운 야간 문화로 주목받고 있다.
보강천변에서 경쾌한 음악에 맞춰 체조와 에어로빅을 즐길 수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야간 경관 조명이 더해진 보강천의 풍경과 어우러지며 버스킹과 함께 지역의 야간 여가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어 산책하던 주민들이 음악에 이끌려 자연스럽게 대열에 합류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참여층을 보면 인근 아파트 단지 주민은 물론 퇴근길 직장인, 중장년층까지 연령대가 폭넓다.
이에 증평체육회는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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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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