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원 강진군수 예비 후보 여론조사서 지지율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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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강진군수 예비 후보 여론조사서 지지율 55.7%

차영수 후보 39.3%

  • 승인 2026-04-27 13:44
  • 수정 2026-04-27 17:32
  • 이재선 기자이재선 기자
260426 광주in(4.22)
여론조사 결과.(사진=강진원 예비후보 제공)
광주in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22일 하루 동안 강진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무소속 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가 55.7%의 지지를 얻어 39.3%를 기록한 차영수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선거 구도 역시 양자 대결 형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 외에 기타, 없다, 잘 모름이 5%인 것으로 나타나 두 후보 간 격차가 16.4%, 부동층은 5%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앞서 3월 26일 실시된 강진군수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강진원 후보 53.6%, 김보미 후보 12.5%, 차영수 후보 28.1% 기타 잘 모름 등 5.9%로 조사됐다.

이와 비교해보면 강진원 후보 지지도는 2.1% 올랐고, 김보미 후보 지지자들이 차영수 후보 쪽으로 이동하면서 차영수 후보 지지도도 상승했다.

전체적으로 2025년 12월부터 지금까지 실시한 여섯 차례 여론조사에서 강진원 후보가 지지도 상승세가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정계에서는 남은 기간 동안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향방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

이번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이며, ARS 무선전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23.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진=이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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