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백조, 예미지컨트리클럽 그랜드 오픈

  • 경제/과학
  • 건설/부동산

금성백조, 예미지컨트리클럽 그랜드 오픈

칠갑산 자락 130만㎡ 부지에 27홀 규모 조성
예·미·지 코스·예미지스테이 클럽하우스 눈길
충청권 비롯 경기남부·전북까지 접근성 우수
"지역경제 활성화·주변 체류관광 발전 기대"

  • 승인 2026-04-26 13:28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금성백조의 관계사 해오름주택이 충남 청양 칠갑산 자락에 27홀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인 ‘예미지컨트리클럽’을 조성하고 25일 그랜드 오픈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현재 18홀을 우선 개장하고 하반기 중 나머지 9홀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며, 프리미엄 골프텔인 ‘예미지스테이’를 함께 갖춰 중부권의 새로운 명문 레저 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예미지CC는 개장을 기념해 5월까지 전 시간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습니다.

260425_예미지컨트리클럽 그랜드오픈 (2)
예미지컨트럽클럽 그랜드 오픈 기념식이 열린 25일, 행사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성백조 제공.)
금성백조(회장 정성욱)의 관계사인 해오름주택(대표이사 김길수)이 충남 청양에 조성한 예미지컨트리클럽이 25일 그랜드 오픈 기념식을 갖고 본격 영업에 나섰다.

이날 개장식엔 금성백조 임직원, 이수민 골프선수(천안중앙부설방통고 2), JDX 김한철 대표, 골프장 조성 및 건설에 참여한 약 30여 개 협력사와 관계자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장식에선 테이프 커팅과 코스 표지석을 제막했다.

예미지CC는 충남 청양군 대치면 주전로 일대 칠갑산 자락 약 130만㎡(약 40만여 평) 부지에 조성된 27홀 규모 대중제 골프장이다. 이날 18홀을 오픈했고, 나머지 9홀은 현재 공사 진행 중으로 하반기에 운영될 예정이다.

오렌지골프디자인(대표 이현강)이 설계한 3개(예·미·지) 코스는 자연 위에 완성된 새로운 명문으로 손색없을 만큼 섬세함을 자랑한다.

간삼건축이 설계한 클럽하우스와 골프텔 '예미지스테이'는 프리미엄 주거브랜드 예미지처럼 서정적인 조경과 절제된 인테리어와 정갈한 분위기를 통해 오직 휴식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스튜디오형 2인실(16실), 투룸형 4인실(18실) 등 총 34실 규모다.

260425_예미지컨트리클럽 그랜드오픈 (3)
예미지컨트럽클럽 그랜드 오픈 기념식이 열린 25일, 코스 표지석 앞에서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성백조 제공.)
충청권 내륙 중심부인 청양에 있는 예미지CC는 대전·세종·공주는 물론 충남·북과 전북, 경기 남부 인근 주요 도시로부터 접근성이 뛰어나다. 4월 25일 그랜드 오픈을 맞이해 5월까지 전 시간대 추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시간대별 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개장식에 참석한 이수민 선수는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제17회 2026 팔도시리즈 아시아 그랜드 파이널 대회(4월 22~24일)에서 여자부(21세 이하) 우승을 차지했다. 이수민은 청양 출신(가남초, 청신여중) 골프선수로 현재 국가대표 상비군이며, 금성백조는 2021년부터 이수민을 지원해 왔다. 이수민은 "저의 고향인 청양에 예미지컨트리클럽이 오픈하게 되어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어제 대회를 우승하고 이 자리에 올 수 있어 더욱 기쁘다"며 "운동에 전념할 수 있게끔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좋은 성적은 물론 더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정대식 금성백조 부회장은 "칠갑산의 선율을 품은 고품격 휴식과 라운딩으로 중부권 새로운 명문 골프장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예미지 브랜드의 철학을 이어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며, 청양군의 지역 경제 활성화와 칠갑호 주변체류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새로운 프리미엄 레저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훈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45년 방치 공간의 변신…김해 수안마을 수국축제 열린다
  2. 국세청, "국세 징수 넘어 통합 재정수입 기관" 도약
  3. [대전의 숨은 이야기] 대전에서 연시은 따라잡기! '약한영웅 Class 2' 성지순례
  4. 반도체 생산 고순도 중수소암모니아 국산화 기술 개발
  5. 대전 초등생 피살사건 유족 손배소 일부 승소…명재완·대전시 공동배상
  1. 대전·세종 교권보호위원회 평교사위원 '0'명
  2. "망상 등 청소년 조기정신증, 조기 개입 효과 뚜렷"
  3. 이태호부터 황인범까지 대전 출신의 월드컵 영웅들
  4. [한화에어로 참사] 화약 찌꺼기 제거 중 폭발 가능성에 경찰 "확인 필요"
  5. 충청권 지역의사제 사실상 '수시 전형'…의대 입시전략 바뀐다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벤처 잠재력 최대인데… ‘돈·사람’은 여전히 서울로

충청권 벤처 잠재력 최대인데… ‘돈·사람’은 여전히 서울로

충청권 벤처기업 생태계가 수도권을 제외한 비수도권 중에서 가장 높은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자본과 인재, 투자 등의 벤처 생태계 핵심 인프라는 여전히 수도권에 집중돼 지역별 잠재력을 고려한 균형성장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11일 벤처기업협회가 발표한 '지역 벤처기업 현황 및 지원정책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중소기업 중 벤처기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10.2%로 집계됐다. 권역별로는 수도권(11.5%)과 충청권(10.7%)이 평균을 웃돌았으며, 이 외의 비수도권 지역은 6~9%에 머물렀다. 특히..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 태극전사들이 대전 출신 황인범(페예노르트)과 오현규(베식타시)의 후반 연속골로 체코에 역전승을 따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프턴)에게 먼저 실점했으나 후반 22분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도움에 이은 황인범의 동점 골, 후반 35분 오현규의 역전 골로 승점 3을 챙겼다. 특히 황인범은 오현규의 골을 돕기도..

충청권 지역의사제 사실상 `수시 전형`…의대 입시전략 바뀐다
충청권 지역의사제 사실상 '수시 전형'…의대 입시전략 바뀐다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 시행을 앞두고 충청권 의대 입시의 무게중심이 수시로 이동하고 있다. 충북대를 제외한 충청권 6개 의대가 지역의사제 모집 인원을 전원 수시에서 선발하기로 하면서 수험생들의 입시 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11일 교육계와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역의사제는 지역 의료인력 확충을 위해 일정 기간 해당 권역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할 인재를 선발하는 제도로, 2027학년도 대입부터 처음 도입된다. 충청권에서는 충북대 39명으로 가장 많고 충남대 27명, 순천향대 18명, 단국대 천안캠퍼스 15명,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7명, 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