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행사운영 기업 모집

  • 문화
  • 영화/비디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행사운영 기업 모집

5월7일까지 제안서 접수
차별화된 기획.마케팅 역량 등 중점
올해 영화제, 9월 17~19일 개최

  • 승인 2026-04-26 10:52
  • 이혜린 기자이혜린 기자
제7회 2025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제7회 2025 대전특수영상영화제(사진=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오는 5월 7일까지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의 행사운영 기업을 모집한다.

진흥원은 영화제 운영에 창의적 기획력과 실행력을 갖춘 기업을 참여시킴으로써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선정된 업체는 영화제의 기획, 연출, 홍보, 현장 운영, 안전관리 등 전 과정을 총괄하게 된다.

올해로 제8회를 맞이하는 대전특수영상영화제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메가박스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지역 독립예술영화관 등 대전 전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영화제 행사는 구체적으로 특수영상 기업·테크니션·배우 등이 참여하는 레드카펫 및 시상식 프로그램인 'DFX OTT어워즈'를 비롯해 영화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로 구성된 'DFX 스크리닝', AI·VFX 기술 세미나를 중심으로 한 'DFX 테크쇼', 특수영상 프로젝트 발표 및 시상이 진행되는 'DFX 피치' 등 4대 핵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열린 제7회 영화제에서는 배우 박보영이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처음 선보였던 AI 영상 공모전은 총상금 5200만 원 규모와 높은 작품 수준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행사운영 기업 선정 기준으로는 영화제의 정체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콘셉트 기획과 글로벌 콘텐츠 및 해외 연사 초청 등 국제화 전략, 관객 유입을 위한 통합 홍보·마케팅 역량 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추진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및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혜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수청 모집 전부터 술렁이는 수사 현장… "베테랑 빠지면 민생수사 어쩌나"
  2.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3. 조상호 세종시장 7월 1일 취임… 비서·참모 라인 윤곽
  4. 충청권 거점대 글로컬 통합모델 나란히 D등급… 구성원 설득 과제로
  5. 선도지구 핵심 정보 비공개… 대전시 "과열 방지" vs 신청 구역 "불투명 행정"
  1. 'T1 vs 한화' MSI2026 결승전 대전에서 성사될까! 페이커 우승컵 가능성은?
  2.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 공약 돋보기] "인구 2배 목표" 교통·복지·민생경제도 손 봐야
  3. 과학분야 연구개발 지역 주권시대…연간 투자규모와 방향 지방정부에
  4. 새로운 대전교육 오석진 號 출항 …교권회복·교육복지 실행력 관건
  5. 아산시,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 활성화 총력

헤드라인 뉴스


닻 올린 민주당 지방권력… 대전 정치지형 변화 `주목`

닻 올린 민주당 지방권력… 대전 정치지형 변화 '주목'

민선 9기 허태정 대전시정을 비롯한 대전시의회와 5개 기초지자체, 구의회가 새로 문을 여는 등 앞으로 대전의 정치지형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방권력을 독차지하면서 곳곳에서 여야 간 충돌이 예상되는 가운데 다가오는 22대 총선을 앞두곤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내부 주도권 경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올 하반기가 시작되는 1일 민주당 중심의 새로운 행정·정치권력이 일제히 닻을 올렸다. 민선 9기 허태정호(號)를 비롯해 5개 구청장과 제10대 대전시의회, 5개 자치구의회도 새 임기에 들어갔다. 권력 지형은 민주당..

한국 月수출 1000억불 새역사… 대전·세종·충남도 힘 보탰다
한국 月수출 1000억불 새역사… 대전·세종·충남도 힘 보탰다

우라나라의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월간 1000억 달러를 넘기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월 무역수지 흑자도 처음으로 300억 달러를 넘어섰다. 대전·세종·충남지역에서도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며 수출 호조에 힘을 보탰다.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6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70.9% 증가한 1022억 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역대 최대치였던 5월 877억 5000만 달러를 한 달 만에 넘어선 것으로, 월간 수출액이 10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한국은 독일, 중국, 미..

충남 천안 성정지구·성황동·예산 산성지구,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대상 선정
충남 천안 성정지구·성황동·예산 산성지구,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대상 선정

충남 천안시의 성정지구와 성황동, 예산군 산성지구 3곳이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에 선정됐다. 1일 충남도에 따르면 국토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는 최근 심의를 거쳐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로 천안시 성정지구와 예산군 산성지구를 선정했으며, 인정사업 대상지로 천안시 성황동을 선정했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총사업비 697억 원 중 국비 308억 원을 확보했으며, 내년부터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본격적인 마중물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천안시 성정지구에는 총사업비 257억여 원을 투입해 ▲도시계획..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