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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농업인 멘토링 협약식 참석자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
당진시가 농촌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농업의 주역인 청년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안착을 돕기 위해 '청년농업인 멘토링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멘토링 지원을 진행한다고 4월 24일 밝혔다.
4월 16일 당진농업기술센터에서 2개 사업에 대한 청년농업인 멘토링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특히 청년농업인 후원결연 멘토링 지원사업(딸기·토마토·상추)은 선도 청년농업인 멘토 5명, 신규 청년농업인 멘티 5명을 선발해 현장 실습과 영농 비결을 전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또한 스마트팜 선도 농가 현장실습 지원사업(토마토·딸기)은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운영하는 '충남 스마트팜 창업교육' 수료생이 멘티 2명으로 참여하고 지역 내 스마트농업 선도 농가가 멘토로 나서 현장 실습을 통해 스마트팜 운영과 첨단 농업기술을 집중적으로 지도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 실습과 멘토링을 통해 신규 농업인과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하고 스마트농업 등 미래 농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멘토링을 통해 청년들이 겪는 초기 시행착오를 획기적으로 줄임으로써, 귀농 초기 소득 불안정 문제를 해소하고 농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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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