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장학회,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수여… 꿈을 향한 동행 시작

  • 전국

당진장학회,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수여… 꿈을 향한 동행 시작

463명 선발...총 4억6800만 원 장학금 지급
특기장학샹.복지 사각지대 학생까지 폭넓게 지원

  • 승인 2026-04-25 07:29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3)당진시청 전경 (3)
당진시청사 전경(사진=당진시 제공)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선발한 장학생들에게 5월 30일까지 장학금을 수여한다.

당진시는 4월 24일 (재)당진장학회가 올해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생 463명에게 4억6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당진장학회는 3월 16일부터 3월 30일까지 지역 내 거주하는 초중고 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모집하고 학교장 추천 및 개별 접수를 통해 463명을 당진장학회 장학생으로 최종 선발했다.

장학생 선발 분야별 인원은 특기장학생 30명·특별장학생 68명·우수장학생 152명·성장장학생 198명·지역사회 봉사 장학생 15명이다.

장학회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당진지역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확대해 지역 인재들이 자부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학금은 5월 30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며 장학증서는 개별 우편 발송하고 장학생 선발 확정 공고문은 당진장학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당진장학회는 장학금 지급 외에도 멘토링 프로그램·지역 기업 탐방 등 선발된 장학생들이 지역 사회와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사후 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2. '세종호수·중앙공원' 명품화 시동… 낮과 밤이 즐겁다
  3. 개혁신당 세종시당 5월 창당… 지선 제3지대 돌풍 일으킬까
  4. 멀틱스, 국립중앙과학관 찾은 조달청 앞에서 '누리뷰' 시연
  5. "아쉬운 실책"…한화 이글스, NC 다이노스 3연전 첫 경기 3-7 패배
  1. 대전교육청 '중증장애인생상품 우선구매' 전국 교육청 1위
  2. 충남대병원 장기이식센터, 생체 간이식 형관재건 '발돋음'
  3. 송활섭 "미래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
  4.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5. 대전교정청, 국립현충원 안장 경비교도 대원 참배…안장자 공훈은 비공개

헤드라인 뉴스


서산 운산의 봄, 꽃비로 물들다…문수사·개심사 일대 `힐링 명소` 각광

서산 운산의 봄, 꽃비로 물들다…문수사·개심사 일대 '힐링 명소' 각광

충남 서산시 운산면 일대가 봄의 절정을 맞아 '벚꽃비 내리는 힐링 여행지'로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다. 산자락을 따라 이어지는 숲길과 고즈넉한 사찰, 그리고 바람에 흩날리는 겹벚꽃이 어우러지며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깊은 위로와 여유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문수사는 조용한 산속에 자리한 대표적인 치유 공간으로 손꼽힌다. 입구에서부터 이어지는 숲길은 방문객의 발걸음을 자연스럽게 늦추게 하고, 천천히 걸음을 옮기다 보면 어느새 마음까지 차분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화려함을 덜어낸 소박한 사찰의 모습은 오히려 더 깊은 울림을 전하며, 바..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2004년 신행정수도특별법 무산 이후 22년 간 깨지지 않은 위헌 판결의 덫은 이제 제거될 수 있을까.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균형성장이란 국가적 아젠다를 품은 신행정수도 건설은 매번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2018년 개헌안부터 2020년 행정수도특별법 발의 무산 과정을 포함한다. 이재명 정부 들어 맞이한 첫 지방선거 국면은 다를 것이란 의견이 많았다. 더불어민주당 3건, 조국혁신당 1건, 민주당·국민의힘 공동 1건까지 모두 5건의 행정수도특별법이 국토교통위원회에 상정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여·야 대표들도 별다른 이견 없이 '국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