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본격화,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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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본격화,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

제1회 위원회 개최, 개별 학생 맞춤형 지원체계·유관기관 협력 강화 논의

  • 승인 2026-04-25 00:0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교육지원청은 학생 개개인의 학습, 정서,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제1회 학생맞춤통합지원 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통합 사례관리 체계 구축 및 전담 센터 운영 방안을 심의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향후 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하여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조성하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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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은 4월 24일 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2026 제1회 학생맞춤통합지원 위원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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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은 4월 24일 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2026 제1회 학생맞춤통합지원 위원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서산교육지원청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필요를 반영한 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나서며 교육복지 안전망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용)은 4월 24일 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2026 제1회 학생맞춤통합지원 위원회'를 개최하고, 학생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위원회 위원 13명을 위촉하고, 학습·정서·복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위원회에는 교육 관계자를 비롯해 복지·상담·보건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다각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계획(안) ▲서산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운영 계획(안) 등 주요 안건이 심의됐으며, 특히 학생 개인별 상황을 반영한 '통합 사례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이 강조됐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단순 학습 지원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생활 여건 개선까지 포괄하는 개념으로, 학교 내·외 자원을 연계해 학생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학업 중단 예방과 학교 적응력 향상,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표로 한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를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복지기관·상담기관·보건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보다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사례관리 기능을 강화해 위기 학생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위원들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교사와 전문인력 간 협업, 기관 간 정보 공유,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학생과 학부모의 참여를 확대해 지원 정책의 체감도를 높이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과 특성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습뿐 아니라 정서와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지원 체계를 통해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구조를 강화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하고, 교육·복지·심리 지원을 아우르는 통합 시스템을 정착시켜 모든 학생의 균형 있는 성장과 교육격차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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