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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도화학 대산공장은 4월 24일 서산시 대산읍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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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도화학 대산공장은 4월 24일 서산시 대산읍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선도화학 대산공장(대표 윤여환)은 4월 24일 서산시 대산읍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 어려움과 고령으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조사를 통해 선정된 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주거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선도화학은 봉사에 앞서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와 주거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가구별로 필요한 지원 내용을 세분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쌀과 라면, 화장지, 이불 세트, 세탁기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줬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수행했다. 주택 내·외부 청소를 비롯해 노후된 외벽 도색, 깨진 유리창 교체, 어두운 실내를 밝히는 LED 조명 설치, 낡은 문손잡이 교체 등 세심한 보수 작업이 이뤄졌다.
일부 가구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 정비도 병행돼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안전성도 한층 높아졌다.
현장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역할을 나눠 효율적으로 작업을 진행했으며, 서로 협력해 짧은 시간 안에 눈에 띄는 환경 개선 성과를 만들어냈다. 참여자들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낀다"며 지속적인 봉사 의지를 나타냈다.
이번 활동에는 선도화학 대산공장 임직원 25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회사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어우러지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범적인 사회공헌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윤여환 대표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상호 대산읍장은 "선도화학 대산공장 임직원들이 세심한 사전 조사부터 실질적인 지원까지 아끼지 않은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관이 함께하는 이러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선도화학 대산공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생필품 지원,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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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