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탄소중립 실천', 160개 경품은 덤… 24일 신청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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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탄소중립 실천', 160개 경품은 덤… 24일 신청 마감

오후 1시부터 걷고 뛰고 타고 줍고 신도시 찍고 중앙공원
23개 기후·환경 체험 부스 운영… 경품권 6장 획득 꿀팁은
삼성 무빙 TV와 제습기, 타이어 교환권, 검진권 등 마련
세종시, 가족 단위로 실천하는 탄소중립의 시작점 기대

  • 승인 2026-04-23 23:48
  • 수정 2026-04-25 10:40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세종시와 기후·환경네트워크는 오는 25일 세종 중앙공원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걷고! 줍고! 나누고!' 행사를 개최하여 시민들의 기후위기 대응 참여를 독려합니다. 행사 당일 걷기, 쓰레기 줍기, 체험 부스 참여 등 탄소중립 활동을 실천한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TV와 자전거 등 160여 종의 풍성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입니다. 참가는 24일까지 온라인 사전 접수 또는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며, 어린이 시그림 대회와 마술 공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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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중앙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기후·변화 주간 메인 이벤트. (사진=기후·환경 네트워크 제공)
*. 25일(토)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행사 현장 접수도 가능합니다. 다만 경품 응모권은 상대적으로 덜 받게 됩니다.

집중호우와 폭염, 4월의 눈, 봄날 한파에 이어 2026년 기후는 지구촌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까.

벌써부터 변화무쌍한 세종시만 보더라도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위기 대응은 이제 미래가 아닌 현실 과제임이 분명해졌다.

2025년 '기후야 변하지마! 내가 변할께'란 세종시 캐치프레이즈는 올해 "세종시! 탄소중립! 바로 지금 나부터!'로 옮겨가고 있다.

바로 지금 나부터 실천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오는 25일 세종시 신도심과 중앙공원 관리센터 일대에서 마련된다.

세종시(권한 대행 김하균 부시장)와 기후·환경네트워크(대표 손경희)는 이날 메인 이벤트를 '모두를 위한 탄소중립! 걷고! 줍고! 나누고!' 제목 아래 다양한 나눔과 실천, 체험의 시간으로 준비하고 있다.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퍼즐 완성 투어와 연계한 '160여 종의 경품' 추첨 기회도 덤으로 제공한다.

주요 상품은 '무빙 스타일 삼성 TV와 타이어 교환권, NK세종병원 건강검진권, 고급 자전거(2대), 삼성 제습기, 한화이글스 사인볼(12개), 동국제약의 센스온 액티브업, 아동용 레고, 화백곰탕 2인 식사권, 세종시 복숭아 쫀드기 세트, 무선 키보드·마우스세트, 어울링 1년 정기권, 베어트리파크와 정동체험마을, 반다비빙상장 이용권, 쌀(1kg)' 등으로 풍성하다.

이날 메인 이벤트 참가 신청은 24일 자정까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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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신청 QR 코드.
참가 희망자는 우측의 QR코드나 네이버폼(http://naver.me/5xgiugJA)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여기서 경품 추첨권 최다 획득 팁(TIP)을 꼭 숙지하자.

우선 24일 자정까지 사전 접수를 통해 추첨권 하나를 확보한 뒤, △행사 당일 걷기 또는 자전거 또는 러닝 또는 대중교통 이동 인증 1매 △행사 당일 1만 보 걷기 인증 1매 △걷기 인증으로 받은 쌀 1kg(선착순)을 기부 시 1매 △당일 10L 이상 쓰레기 수거 인증(분리는 지정 장소에서 스스로) 1매 △탄소중립 한마당 23개 체험부스 중 5곳 이상 참여 1매 등 최대 6매를 획득할 수 있다.

현장 접수 희망자는 당일 오후 3시 30분까지 중앙공원 메인무대 접수처에서 하면 되고, 현장 접수자도 일부 경품 추첨권을 받을 수 있다.

경품 추첨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중앙공원 메인무대에서 기후행동 실천 선언식 퍼포먼스에 이어 이뤄진다.

각자 점심 식사를 하고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 사이 중앙공원 걷거나 뛰거나 줍거나 타거나 이동한 뒤, 그 곳에 마련된 기후·환경 관련 부스 23곳을 가족들과 함께 돌아보는 여유를 갖는 것도 좋다.

오후 4시 전 식전 공연은 마술(불쇼 포함)과 리틀엔젤스 치어리더 공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부대 행사로는 제3회 세종시 기후환경 장원급제 어린이 시그림(시화) 대회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그 일대에서 초등학생 300명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편, 시민들은 제18회 기후변화 주간을 맞아 지난 22일 지구의 날에 맞춰 기후시민 아카데미 특강과 소등하기 캠페인에 동참한 바 있다.

24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선 기후·환경 작품 전시회도 열리고, 이날 오전 10시~낮 12시에는 나성중 강당에선 줄리안 퀸타르트 유럽연합 기후행동 친선대사의 친환경 토크 콘서트도 기다리고 있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 온라인 캠페인은 30일까지 지속된다.

이번 행사는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대표 손경희)는 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고려대 세종에코업혁신융합대학사업단 등의 공동 주관 아래 세종시의회와 세종시산림조합, 삼성전기, 한국중부발전(주), 한화첨단소재, 세종시 주민생계조합, 한국전력 세종지사, 중도일보의 후원으로 마련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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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예술고 맞은편 중앙공원 메인 행사장 배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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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 관련 각종 부스와 메인 무대 배치도.
경품 추첨권
이날 160개 이상 준비되는 상품의 주인공을 가를 경품 응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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