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경남 푸드테크 협의체 출범...스마트유통 유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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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경남 푸드테크 협의체 출범...스마트유통 유치 총력

스마트유통 연구센터 유치 총력
산학관연 90여 명 협력체 가동
식품산업 디지털 전환 본격화

  • 승인 2026-04-23 21:4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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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경남RISE사업단이 주최한 '경남 푸드테크 협의체 발족식 및 스마트유통 포럼'에서 산학관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대 제공)
경남도가 추진하는 스마트유통 연구지원센터 유치를 위해 산학관연이 뭉쳐 지역 식품산업 혁신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부산대학교 경남RISE사업단은 4월 22일 밀양 호텔아리나에서 '경상남도 푸드테크 협의체 발족식 및 스마트유통 포럼'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밀양시가 추진 중인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스마트유통' 분야 유치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식품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유통 혁신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남도, 밀양시, 부산대를 비롯해(해) 경남항노화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등 산학관연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스마트유통 분야 연구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기관 간 업무협약도 함께 추진돼 지역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의체는 발족식을 통해 경남 푸드테크 산학관연 협력 거버넌스를 공식 출범시키고 지역 중심의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이어진 포럼에서는 스마트유통 산업 적용 사례와 데이터 기반 공급망 기술 전략 등 실무적인 정책 방향이 다각도로 논의됐다.

이번 행사는 부산대 경남RISE사업단이 추진하는 지역혁신사업의 일환으로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혁신체계 구축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박상후 부산대 경남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의체 출범은 스마트유통 연구지원센터 유치를 위한 지역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실증과 사업화로 이어지는 연계 체계를 강화해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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