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의, 하나시티즌 응원하며 대덕특구연구기관과 '소통 UP'

  • 경제/과학
  • 지역경제

대전상의, 하나시티즌 응원하며 대덕특구연구기관과 '소통 UP'

22일 열린 대전하나시티즌-제주FC 경기 초청관람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 등 20여 명 참석
정태희 상의회장 "스포츠 매개로 협력의 폭 넓혀"

  • 승인 2026-04-23 17:03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2
대전상공회의소는 22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1 2026 시즌 대전하나시티즌과 제주 FC 경기에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 회원들을 초청해 경기를 관람하는 행사를 가졌다. (사진=대전상의 제공)
대전 경제계가 정부 출연연구기관과 지역 연고 프로축구단을 함께 응원하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태희)는 22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1 2026 시즌 대전하나시티즌과 제주 FC 경기에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회장 박장현) 회원들을 초청해 관람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연구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대전 스포츠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기장에는 정태희 회장을 비롯한 대전상의 회장단과 대덕특구 주요 기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연고팀인 대전하나시티즌의 승리를 기원하며 응원전을 펼쳤다.

정태희 회장은 "이번 경기응원을 통해 출연연과 지역기업이 스포츠를 매개로 협력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면서 "이번 교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활력을 더하는 긍정적인 흐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전하나시티즌이 지역민들의 사랑 속에서 함께 호흡하며 더 큰 도약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흥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명학산단, 삼성 8조 투자 본격화…"물 늘리고 땅 넓히고"
  2. 선화동 대전중수청 신청사, 옆 노후청사까지 복합개발 할까
  3. 대전 서대전육교서 오토바이 교명주 충돌… 40대 운전자 숨져
  4. 컨텍, 광통신 위성데이터 수신 상용화 나선다…전략적 협력 확대
  5. [월요논단] 국립대 등록금 무료정책, 지방시대의 서막(序幕)
  1. 지역 국립대 수시 경쟁률 상승…‘등록금 전액 지원’ 기대감 영향”
  2. 고속도로 터널 사고 10건 중 4건 ‘다중추돌’…경고체계 강화 시급
  3. 충남대·공주대 통합신청서 ‘부결’…통합 논의는 계속된다
  4.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대전과기대 'Good To Great' 86년 전통위에 미래를 더하다
  5.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헤드라인 뉴스


갤러리아 타임월드 매각된다?…지역 유통업계 `술렁`

갤러리아 타임월드 매각된다?…지역 유통업계 '술렁'

대전 지역 백화점 터줏대감인 한화갤러리아 타임월드 '매각설'이 확산하면서 지역 유통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최근 유성구 도룡동 한화갤러리아 타임월드 VIP 고객 전용 공간인 '메종 갤러리아 대전'이 운영을 종료한 데 이어 타임월드마저 매각설이 나오자 일각에선 한화갤러리아가 지역에서 손을 떼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14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 타임월드 지분 매각설이 거론되고 있다. 지분 매각은 타임월드 소유 부동산과 경영권 등을 모두 포함한 매각을 말한다. 타임월드는 천안과 진주 등 한화갤러리아 백화점 점포 중 유일..

은행권 마통 70조원 육박... 투자 열풍 불던 2021년보다 늘었다
은행권 마통 70조원 육박... 투자 열풍 불던 2021년보다 늘었다

은행권 마이너스통장 대출 잔액이 올해 들어 7월 말까지 6조 원 넘게 늘어 70조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저금리에 투자 열풍이 불었던 2021년 말 수준으로 대출 잔액이 늘어난 가운데 금리는 당시보다 크게 높아져 차주들의 이자 부담도 무거워진 상황이다. 1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7월 말 마이너스통장 대출잔액은 69조 7283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말 63조 6409억 원보다 6조 874억 원(9.6%) 증가했다. 이는..

"대전엔 국립미술관 언제?"…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2027년 예산 ‘0원’
"대전엔 국립미술관 언제?"…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2027년 예산 ‘0원’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던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건립사업이 타당성 재조사에 발목이 잡히면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타당성 재조사 장기화로 총사업비가 확정되지 않으면서 내년 본예산에도 사업비가 반영되지 않았고, 당초 계획했던 준공 일정 역시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연내 타당성 재조사가 마무리될 예정이지만 이후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어 조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4일 취재에 따르면 2027년 정부 예산안에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국립미술품수장보존센터) 관련 예산이 담기지 않은 것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 육아하는 아빠의 모습 ‘최고’ 육아하는 아빠의 모습 ‘최고’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