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대 RISE 사업단, 'RUN&RUN 프로그램' 운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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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 RISE 사업단, 'RUN&RUN 프로그램' 운영 마무리

극동대·금빛평생학습관 협력…러닝 기반 평생학습 모델 제시

  • 승인 2026-04-23 15:05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강동대
'RUN&RUN 프로그램' 운영 사진.(사진=강동대 제공)
강동대학교 RISE 사업단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러닝 기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대학과 지역이 협력하는 교육 모델을 선보였다.

강동대는 극동대학교, 금빛평생학습관과 함께 운영한 'RUN&RUN 프로그램'을 최근 종료했다고 2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4월까지 금빛평생학습관과 금빛 근린공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동대와 극동대가 공동 참여하고 금빛평생학습관이 협력하는 연합형 평생학습 과정으로, 신체활동과 학습을 결합한 웰니스형 교육 모델로 운영됐다.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참여를 넓히고 자기 주도적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생활 밀착형 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슬로우 조깅부터 마라톤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러닝 과정과 스트레칭 및 부상 예방 교육, 건강 간식 만들기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학의 교육 역량을 연계하고 금빛평생학습관을 거점으로 삼아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습과 건강을 결합한 운영 방식과 주민 참여 중심 교육 성과를 함께 도출했다.

프로그램은 지역 행사와 연계되는 확장형 모델로 이어지고 있다.

참여자들은 교육 과정에서 익힌 러닝 역량을 바탕으로 반기문 마라톤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며, 행사 당일에는 강동대와 극동대, 금빛평생학습관이 공동으로 체험 홍보부스를 운영해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강동대 RISE 사업단장 김재진 단장은 "대학 간 협력과 지역 평생학습기관 연계를 통해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지역 맞춤형 평생직업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생활학교 홍윤경 교수는 "생활학교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 참여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지속 가능한 지역 연계 평생교육 모델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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