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진, 공주영 예절·다례 강사에게 효행감사장 수여

  • 사람들
  • 뉴스

한효진, 공주영 예절·다례 강사에게 효행감사장 수여

"예절 가르치는 일은 그냥 참 좋았고, 지금도 설렙니다.“
공주영 강사, 칭찬·감사 릴레이' 대상자 선정

  • 승인 2026-04-22 17:3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공주영 강사 효행 감사장 수여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정진항, 이하 '한효진')은 상림예다원을 운영하며 한효진 예절·다례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공주영 씨를 '칭찬·감사 릴레이' 대상자로 선정하고 22일 효행감사장을 전달했다. 사진=한국효문화진흥원 제공
"예절을 가르치는 일은 그냥 참 좋았고, 지금도 설렙니다."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정진항, 이하 '한효진')은 상림예다원을 운영하며 한효진 예절·다례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공주영 씨를 '칭찬·감사 릴레이' 대상자로 선정하고 22일 효행감사장을 전달했다.

공주영 강사 교육 사진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정진항, 이하 '한효진')은 상림예다원을 운영하며 한효진 예절·다례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공주영 씨를 '칭찬·감사 릴레이' 대상자로 선정하고 22일 효행감사장을 전달했다. 사진=한국효문화진흥원 제공
공주영 강사는 “어린 시절 아버지의 영향으로 한자를 비롯해 공자, 맹자 등 효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했다”며, “1999년부터 예절교육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주영 강사는 “이후 한국지역사회교육협회의 독서·논술 수업을 수강하고자 했지만, 운명처럼 ‘예절교육지도사 과정’을 접하게 되면서 예절 강사의 길에 들어선 이후 25년간 한결같이 우리 전통문화를 알리는 데 열정을 쏟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공주영 강사 교육 사진_2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정진항, 이하 '한효진')은 상림예다원을 운영하며 한효진 예절·다례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공주영 씨를 '칭찬·감사 릴레이' 대상자로 선정하고 22일 효행감사장을 전달했다. 사진=한국효문화진흥원 제공
공주영 강사는 “예절은 '인간관계의 신호등'이라 생각하며 다양한 교육을 진행해 왔다”고 말했다.

특히 "어릴 때부터 다듬어야 바르게 성장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구세군 후생학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매월 2회, 10여 년간 지속적으로 교육해 온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공 강사는 "25년 전에도, 지금도 예절을 가르치는 일이 참 좋았고, 여전히 설레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하며 전통문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공주영 강사 교육 사진_3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정진항, 이하 '한효진')은 상림예다원을 운영하며 한효진 예절·다례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공주영 씨를 '칭찬·감사 릴레이' 대상자로 선정하고 22일 효행감사장을 전달했다. 사진=한국효문화진흥원 제공
정진항 한효진 원장은 "다례·예절교육을 통해 효문화 확산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공주영 강사님께 진심 어린 감사와 칭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곳곳에서 효와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을 발굴해 효문화의 가치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교단만필] 서글프지 않은 이별을 배우기까지
  2. '민주 박수현·국힘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자 등록 완료
  3. 충남교육감 후보자 등록 첫날, 이병도·김영춘·이병학 등록 마쳐… 이명수 15일 등록으로 변경
  4. [스승의날-대전교사 신문고] 명퇴·퇴직 희망 교사 절반 이상… 빛바랜 스승의날 '씁쓸한 교사들'
  5. 목원대 라이즈 사업단, 동아리로 학생 창업 역량 키운다
  1. [스승의날-대전교사 신문고] "말도 안 되는 민원 안 받게…" "민원 안전장치 필요"
  2. 2022년 화재참사 현대아울렛 점장·소방업체 소장 실형 구형
  3. 대덕경찰, 오정중서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상담
  4. 중국에서 돈 벌겠다 출국 후 보이스피싱 가담한 30대 징역형
  5. [스승의 날] '스승이 제자에게' 대전교사노조 범시민 교권회복 캠페인

헤드라인 뉴스


진영 바꾸고 공수 전환… 충청 광역단체장 `꿀잼 매치`

진영 바꾸고 공수 전환… 충청 광역단체장 '꿀잼 매치'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14일 시작된 가운데 여야 최대 승부처 충청권 시도지사 매치업 구도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거대 양당 후보가 정권교체로 이른바 공수교대 뒤 재대결이 이뤄졌거나 정치가와 행정가의 승부, 보수와 진보 진영을 서로 바꿔 경쟁하는 경우까지 꿀잼 매치가 즐비하다. 대전시장 선거에서 맞붙는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와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는 4년 만의 리턴매치다. 흥미로운 점은 두 후보가 공수를 교대했다는 점이다. 2022년 제8회 지선에선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당시 여당이었던 이 후보가 연임을 노리던 허 후보에..

`제2회 올댄스페스티벌 전국댄스경연대회` 16일 대전서 막오른다
'제2회 올댄스페스티벌 전국댄스경연대회' 16일 대전서 막오른다

대전시댄스스포츠연맹은 16일 한밭체육관에서 '제2회 올댄스페스티벌 전국댄스경연대회'를 개최한다. 대전댄스스포츠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대전시와 대전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댄스스포츠를 비롯해 라인댄스, 힙합, 방송댄스, 코레오 등 다양한 장르의 댄스가 함께한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장르별 무대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눈길을 끈다. 대회 마지막 순서로 진행되는 라인댄스 무료 워크숍은 참가..

금강벨트 4개 시도지사 후보등록 직후부터 뜨거운 난타전
금강벨트 4개 시도지사 후보등록 직후부터 뜨거운 난타전

6·3 지방선거 공식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이 걸린 금강벨트에서 여야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친 뒤 거세게 충돌했다. 각각 내란청산과 정권심판 프레임을 내 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들이 충청 지방 권력 쟁탈 혈전에 돌입하면서 헤게모니 싸움을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4년 전 4개 시도지사를 모두 내주며 참패한 여당은 설욕을 위해, 당시 대승을 거둔 제1야당은 수성을 위한 건곤일척 혈투가 본격화된 것이다. 각 시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4개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 ‘딸과 함께 후보자 등록’ ‘딸과 함께 후보자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