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신협·밥상살림 식생활센터, '저속노화' 위한 건강밥상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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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신협·밥상살림 식생활센터, '저속노화' 위한 건강밥상 교육 진행

  • 승인 2026-04-22 17:34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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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밥상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16일 밥상살림 식생활센터에서 수업을 듣고 있다.(사진=둔산신협 제공)
둔산신협과 밥상살림 식생활센터가 업무 협약을 맺고 '행복한 삶을 위한 건강밥상' 저속노화 식생활 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조합원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조합원들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6일 밥상살림 식생활센터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저속노화 이론, 마인드 식사 체크, 요리 활동(곡물샐러드와 배춧잎만두 만들기)의 순서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저속노화의 개념과 원리를 학습하고 자신의 식습관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요리 실습에서는 곡물 샐러드와 배춧잎 만두를 직접 만들기 등의 활동이 진행됐다.

정진효 둔산신협 이사장은 "밥상살림 식생활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조합원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밥상살림 식생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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