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여성경제인들 중동전쟁 위기 극복 '팔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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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성경제인들 중동전쟁 위기 극복 '팔걷어'

대전여경협, 박승록 대전세종중기청장과 간담회
원자재 가격·운반비용 상승, 환율 변동 등 논의

  • 승인 2026-04-22 16:22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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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는 22일 박승록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김윤희 태라공간건축사사무소 대표, 한경석 인아트 대표, 박승록 중기청장, 송현옥 대전여성경제인협회장, 최은서 동인피오디 대표, 오현미 오크 대표, 최은숙 세종종합상사 대표. (사진=대전여경협 제공)
대전지역 여성경제인들이 중동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송현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장과 임원 등 회원들은 22일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찾아 박승록 청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지역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원자재 가격 상승, 운반비용 상승, 환율 변동 등으로 기업들의 현실적인 문제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송현옥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역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면서 "특히 여성기업이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지원 정책과 판로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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