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문화재단, 대한민국 축제 박람회 마케팅부문 ‘우수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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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문화재단, 대한민국 축제 박람회 마케팅부문 ‘우수상’수상

  • 승인 2026-04-22 12:01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1. 수상사진
(사진 제공=파주문화재단)
(재)파주문화재단이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박람회'에서 전체 258개 부스 중 마케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축제 박람회는 전국 지자체 및 기관이 참여해 지역 대표 축제를 홍보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축제 산업 전문 박람회다.

박람회 기간 중 열린 '베스트 축제 어워드'는 홍보부스 운영계획, 프로그램 참여도, 현장 평가 등을 종합해 선정되며, 콘텐츠 구성과 홍보 전략, 현장 운영 완성도가 주요 기준으로 반영됐다. 파주문화재단은 체험형 콘텐츠와 적극적인 현장 소통으로 관람객 참여를 이끌었고, SNS 팔로워가 약 27% 증가하는 등 마케팅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박람회에서 파주문화재단은 율곡의 '격몽(擊蒙) : 깨우치고 다시 시작하다'를 주제로 참여형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2026년 율곡문화제의 리뉴얼 방향을 선보였다. 특히 『격몽요결』에서 착안한 〈나의 새로운 시작 다짐〉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이 직접 메시지를 작성·공유하도록 유도해 높은 참여와 현장 호응을 이끌어냈다.

파주문화재단 김영준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단순히 율곡문화제를 알리는 것을 넘어 시민과의 공감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홍보 방식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10월, 파주문화재단이 새롭게 선보이는 율곡문화제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파주=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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