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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후 9시 39분께 서산시 성연면의 한 금속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30여 분 만인 22일 오전 1시 10분께 완전히 진화됐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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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전 7시 52분께 서산시 음암면의 한 자동차 정비시설에서도 화재가 발생, 약 1시간 20여 분 만에 진압됐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21일 오후 9시 39분께 서산시 성연면의 한 금속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30여 분 만인 22일 오전 1시 10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이 화재로 작업 중이던 20대 남성 1명이 팔과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공장 내부 용해로 등 주요 설비도 불에 타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정확한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당시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 58명, 경찰 10명 등 총 72명의 인력과 펌프차·탱크차·구조차 등 장비 30대가 투입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같은 날 오전 7시 52분께 서산시 음암면의 한 자동차 정비시설에서도 화재가 발생했으나 약 1시간 20여 분 만에 진압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일부(약 50㎡)가 소실되고 에어컨 실외기와 공구류 등이 불에 타 약 1,039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화재 원인으로 용접·절단 작업 중 부주의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 조사에 들어갔다.
소방당국은 "용접·절단 작업 시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사업장 내 가연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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