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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만국가정원을 찾는 관람객이 지난 20일 100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사진은 봄철 순천만국가정원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 (사진=순천시 제공) |
21일 순천시에 따르면 순천만국가정원을 찾는 관람객이 20일 자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는 2025년 대비 4일 빠른 기간에 달성한 성과다.
외국인 관광객 방문객은 2025년 같은 기간 대비 50% 증가한 9000여 명으로 집계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도 대폭 늘어난 양상을 보였다.
관광객들이 늘어나면서 인근 상가도 웃음꽃을 띄고 있다. 국가정원 인근 상인들은 "2025년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이 꽤 늘었다"며 반가운 기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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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찾아온 순천만국가정원 봉화언덕과 물살을 가르는 드림호. (사진=순천시 제공) |
순천시는 기존 정원 공간을 재해석해 새로운 콘텐츠와 결합함으로써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공주·왕자 축제(가제), 스페이스허브, 별빛 세레나데(캔들라이트 공연), 흠뻑쇼 러닝, 르무통 산책회, BBQ 치맥 축제, 야구 열정응원단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연이어 이어질 계획이다.
한편 순천시는 계절과 공간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확대를 통해 관광지 인지도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순천=전만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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