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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부산진구청 드림스타트 관계자가 가야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복지사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의 조기 발굴과 맞춤형 통합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부산진구 제공) |
구청 아동청소년과 드림스타트팀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학교 현장과의 협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신속히 발견해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으로 인해 출발선부터 뒤처지는 일이 없도록 공평한 기회를 보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드림스타트팀은 4월 20일 가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가평초, 당감초, 동평초, 당평초, 양정초 등 교육복지사가 배치된 6개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현장에서 드림스타트 사업의 핵심 내용을 공유하고 학교 측과 위기 아동 발굴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해 실질적인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한 한 교육복지사는 "드림스타트와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신속히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심리치료, 학습 지원, 정서 프로그램, 부모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기에 개입해 종합적인 지원을 펼치는 것이 핵심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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