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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5월 개원하는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 전경. (사진=시교육청 제공) |
인공지능(AI)부터 코딩, 역사, 무용, 연기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21일 교육문화원에 따르면 '체험·문화예술 프로그램 꿈틀 클래스'는 내달 개원과 함께 본격 운영된다.
교육문화원은 조치원읍의 옛 조치원중학교 부지에 위치하며 이번 프로그램 교육도 원내에서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창의체험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유아부터 초·중·고 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창의체험 프로그램은 기획형 11개 강좌로, 창의·표현, 융합·탐구, 노작·창작, 신체 활동 영역으로 운영되며 5월 2일부터 6월 10일까지 5주간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기반 디지털 문해력 ▲지속가능가치(ESG) 교육 ▲코딩 ▲과학 탐구 ▲세계 역사 ▲베이킹 등이다.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체험·창작, 공연·표현, 미디어·콘텐츠 등 분야로 구성됐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5월 12일부터 7월 25일까지 약 8주간 운영되며 ▲펜드로잉 ▲현대무용 ▲연기 ▲AI 활용 작곡·애니메이션 ▲보드게임 ▲필라테스 등이 주요 프로그램이다.
수강 신청은 창의체험 프로그램의 경우 이달 27일 자정까지,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22일 오전 9시부터 내달 4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강 학생은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수강료는 무료, 교재·재료비는 수강생이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꿈틀 클래스를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배움을 실천하는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흥미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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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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