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남,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재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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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남,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재인증 획득

최근 KRS 인증원서 국제표준 ISO45001 획득 의미
매년 사후 심사 거쳐 자격 유지, 3년마다 재인증 심사 통과
위험성 평가가 개선 조치 시행, 자율안전 보건 활동 등 지속
근로자의 높은 참여도와 실천 의지, 현장 중심 관리체계도 강점

  • 승인 2026-04-21 14:30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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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재인증 획득 성과를 안은 (주)장남. (사진=장남 제공)
주식회사 장남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45001 재인증을 획득했다.

㈜장남은 최근 KRS 인증원으로부터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재인증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ISO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정한 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 표준으로, 최초 인증 이후 매년 사후 심사를 통해 자격을 유지하고 3년마다 재인증 심사를 받아야 한다.

세종특별자치시에 본사를 둔 ㈜장남은 2023년 4월 ISO45001을 최초 취득한 데 이어, 이번 재인증을 통해 안전보건관리 체계의 지속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장남은 산업안전보건법 개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해왔다. 또 전 사업장의 업무·작업·시설 전반에 대한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위험성 평가와 개선 조치를 시행하는 등 재해 예방과 안전경영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이번 재인증 심사에서는 자율안전 보건 활동의 효율성과 효과성, 안전평가 실적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 체계적인 위험성 평가, 근로자의 높은 참여도와 실천 의지가 강점으로 평가됐다.

심사 실무를 담당한 윤천호 부장은 "이번 재인증을 통해 ㈜장남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요구사항을 지속적으로 충족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모든 사업장에 실질적인 안전보건 시스템이 적용될 수 있도록 체계를 확산하고,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조기에 관리함으로써 기업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임재긍 대표이사는 "ISO45001 기반의 체계적인 안전보건 시스템을 바탕으로 산업재해로부터 임직원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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