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 중장년 보건복지 실무 전문가 양성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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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 중장년 보건복지 실무 전문가 양성 '스타트'

2026년 지역채용수요맞춤교육 실시
지역 자격증 보유자 35명 대상으로

  • 승인 2026-04-21 13:44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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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는 21일부터 사흘간 '2026년 지역채용수요맞춤교육'을 진행한다. (사진=충청중장녀내일센터 제공)
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는 보건·복지분야 중장년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지역채용수요맞춤교육'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 실무 마스터 과정'으로, 이날부터 사흘간 지역 내 사회복지사·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보유한 40세 이상 중장년 구직자 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현장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3일간 AI(인공지능)를 활용한 보건복지 행정 업무 효율화 기법, 스마트 돌봄 시스템 운용 실무, 응급 상황 대비 및 근골격계 보조를 위한 실무 테이핑 기술 등을 배우게 된다.

윤지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중장년들이 자격증이라는 기반 위에 실무 전문가라는 날개를 다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AI 등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춘 직무 교육을 통해 중장년의 성공적인 '인생 3모작'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에서는 노사발전재단의 '중장년 경력지원제'와 연계해 교육생들이 지역 내 요양시설 및 복지관 등에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일경험 프로그램'을 우선적으로 연결할 예정이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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