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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하대 학생사회봉사단 인하랑이 최근 지역사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니어와 함께 예방하는 안전·건강 인지 프로그램'을 펼쳤다./사진=인하대학교 제공 |
'안전으로 잇는 오늘, 건강으로 여는 내일'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총 5차례에 걸쳐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 열렸다. 독거노인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재난 상황과 건강 위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스스로 대비·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학생 봉사자 30여 명은 60세 이상 어르신 30명과 함께 '안전 인지'와 '건강 인지' 영역으로 나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체험형 활동, 신체 활동과 인지 자극, 정서 교류를 결합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모든 과정은 시니어 멘티와 학생 봉사자가 팀을 이뤄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냈다.
인하랑 기획1부장 유예원 학생은 "어르신들이 안전과 건강을 스스로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형 봉사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곽효범 인하대 학생지원처장은 "세대 간 교류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공동체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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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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