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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안동시) |
시는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단지를 중심으로 ICT 기반 농업 기술을 적용한 결과, 이상기후 상황에서도 생산량과 품질 유지에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2023년 봄철 이상기후로 전국 사과 생산량이 전년 대비 30.3% 감소했을 당시, 안동 시범단지는 오히려 생산량이 소폭 증가하며 대비되는 성과를 나타냈다.
병해충 관리 분야에서도 개선 효과가 뚜렷했다. (재)한국미래농업연구원의 IT 트랩 기반 예찰 시스템 도입 이후 해충 피해율은 2021년 16%에서 2025년 1.6%까지 크게 감소했다.
기록적인 폭염이 발생한 2025년에도 시범단지 농가의 상품과율은 81.2%를 기록하며 품질을 유지했다.
이는 정밀 수분 공급과 차광 기술 등 복합적인 스마트 재배 기술이 적용된 결과로 분석된다.
노동 효율성도 개선됐다.
스마트폰 기반 원격 제어와 자동 관수 시스템 도입으로 2024년 기준 관수 작업 노동시간은 도입 이전 대비 38.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가 이어지면서 스마트농업 기술에 대한 농가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관련 지원사업 경쟁률도 해마다 상승하는 추세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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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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