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5월 황금연휴, 청주 문화도시주간 '봄소풍'에서 즐기세요. 포스터.(사진=청주시 제공) |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은 5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과 동부창고 일대에서 열리는 2026 문화도시주간 '봄소풍'의 프로그램별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도시 청주가 준비한 도심형 문화 피크닉으로, 음악과 공연,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로 준비했다.
참여자를 모집하는 프로그램은 △어린이뮤지컬 '정글의 법칙' △문화놀이터 '맥과 떠나는 꿈빛 도시' 등 프로그램 2개다.
5월 2 ~3일 각각 오전 11시, 오후 2시에 총 4차례에 걸쳐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38동에서 진행하는 '정글의 법칙'은 바이올린, 드럼, 태평소, 젬베 등 다양한 악기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동화 음악극이다.
아이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여 스위스 요들, 아일랜드 민요, 헝가리 무곡 등 다양한 세계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 참여 권장 대상은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족 단위로, 회차당 6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맥과 떠나는 꿈빛 도시'는 스토리텔링형 가족 체험프로그램으로 5월 2일~5일 하루 4차례씩(오전 10시, 오후 12시, 오후 2시, 오후 4시) 동부창고 37동에서 운영한다.
'우리의 꿈이 모여 도시를 밝힌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진행한다. 역시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참여를 권장한다. 문화놀이터 역시 회차당 60명씩 선착순 마감한다.
5월 1일부터 3일까지는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청주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제4회 피크닉콘서트'가 펼쳐진다.
청주시립예술단과 대중 아티스트가 어우러지는 문화도시 청주의 대표 음악축제로, 첫째 날(1일)은 '청주를 깨우다'를 주제로 국악단·무용단과 가수 솔지가 무대에 오르고, 둘째 날(2일)은 '청주를 휘감다'를 주제로 교향악단·합창단과 뮤지컬 배우 카이의 협연이 이어진다.
셋째 날(3일)은 가수 바다, 노브레인, 육중완밴드 등 인기 가수들을 총출동해 '청주를 달구다' 주제 그대로 5월의 청주를 달군다.
피크닉콘서트는 사전 예약 없이 개인 돗자리와 캠핑 의자 등을 지참하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사전 예약제로 진행하는 △어린이뮤지컬은 링크(https://form.naver.com/response/IsmvOogjgPnMXnT6ybsAWw)에서 △문화놀이터는 링크(https://form.naver.com/response/UHiiiEfwMpWeibDcyTHK3Q)에서 신청하면 된다.
카카오톡 채널 '문화10만인클럽'과 문화도시 청주 인스타그램(@cjculture42_2026), 청주문화재단 누리집(cjculture.org)을 통해서도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당일 불참자 좌석에 한해 현장접수로도 참여할 수 있다.
청주시와 청주문화재단은 "2019년 첫 법정문화도시로 선정된 이후부터 문화도시 청주는 꾸준히 시민과 함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만들고 참여하며 동반 성장해왔다"며 "가정의 달의 시작을 여는 이번 문화도시주간 '봄소풍'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과 추억 만들시길 바란다"라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가족과 함께 문화롭게 즐기는 5월 황금연휴, 2026 문화도시주간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청주문화재단 누리집과 문화도시 청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는 043-219-1019에서 진행한다.
청주=엄재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엄재천 기자
![[4월 21일 과학의 날]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는 연구행정 혁신 필요"](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4m/21d/117_20260420010014952000619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