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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옹진군 연평도 당섬 선착장 전경/사진=옹진군청 제공 |
최근 유류비 상승으로 출어 포기나 조업 축소 사례가 늘자, 시는 어업용 면세유의 지원율과 연간 지원 한도를 상향해 어업인의 직접적인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병행한다.
추가 지원사업에는 ▲노후 어선 엔진 교체를 위한 친환경 장비 지원(12척)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장비 지원(114대) ▲어선원 및 선체 보험료 지원(2275척) ▲구명조끼 보급(3739벌) ▲생분해 어구 보급(51척) ▲소형어선 인양기 지원(2대) 등이 포함된다.
시는 이번 지원을 단순한 비용 보전을 넘어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유가 상승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조업 여건을 확보하고 지역 수산업 경쟁력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유류비 부담이 큰 상황에서 면세유 지원 확대와 더불어 사고 예방 시스템, 보험, 안전장비 지원까지 병행해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조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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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