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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제철예산공장이 예산군 삽교공공도서관에 큰글자 도서 기증식하고 있다(사진=예산군 제공) |
이번 기증은 약 300만 원 상당의 큰글자도서로, 시력이 저하된 고령층도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도서들로 구성됐다.
기증된 도서는 올 하반기 추진 예정인 '시니어 리스타트'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시니어 리스타트'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큰글자도서와 기념품이 담긴 책꾸러미를 제공해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문화생활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현대제철 예산공장은 3년째 꾸준한 도서 기증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준 현대제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증이 어르신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삽교공공도서관은 다양한 독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지역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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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