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산 중국총영사 부산대 방문, ‘중국의 발전과 한중 관계’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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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산 중국총영사 부산대 방문, ‘중국의 발전과 한중 관계’ 특강

한중 대학생 교류 확대
중국 유학생 지원 협력
진일표 총영사 특별 강연

  • 승인 2026-04-17 21:2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60417-123-(첨부) 부산대 중국총영사 특강 사진
진일표 주부산 중국총영사가 부산대학교 인덕관에서 '중국의 발전과 한·중 관계' 특강을 마친 뒤 참석한 학생 및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대 제공)
부산대와 주부산 중국총영사관이 4월 16일 면담을 갖고 한중 대학생 교류와 유학생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대학교는 주부산 중국총영사관 대표단이 대학을 방문해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최재원 총장은 16일 진일표 주부산 중국총영사 등 대표단과 만나 대학생 교류 프로그램 확대와 유학생 생활 지원 등 주요 협력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면담에는 진일표 총영사를 비롯해 후양 영사 등 영사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 기관은 한중 대학생 간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교류 확대는 물론, 중국 유학생들의 원만한 대학 생활을 돕기 위한 상담 및 문화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면담 이후 진일표 총영사는 교내 인덕관에서 '중국의 발전과 한·중 관계'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해 학생들과 소통했다.

진 총영사는 중국의 경제·사회 발전 과정을 소개하고 한중 관계의 미래 전망을 제시하며 학생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대는 현재 다수의 중국 대학과 활발한 학생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고 양국 우호 증진을 위한 국제화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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