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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존중 및 생명지킴 교육.(음성교육지원청 제공) |
대소초는 13일부터 17일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생명지킴 교육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기 학생들이 겪는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고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역량을 기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자체 프로그램에 더해 외부 전문기관과 연계한 교육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음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음성군·충북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문가들이 학교를 찾아 교육을 진행했다.
14일 6학년 대상 '틴틴교육'을 시작으로 16일과 17일에는 4·5학년을 대상으로 '생명배달' 교육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익혔다.
체험 중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교내 상담 공간인 위(Wee)클래스에서는 '상담실 방문 체험의 날'을 열어 '반짝반짝 내 마음' 컬러링 활동과 생명존중 이행시 쓰기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상담실 접근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필요할 때 자연스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학생 대상 교육에 이어 교직원을 위한 연수도 예정돼 있다. 학교는 27일 음성교육지원청 위(Wee)센터 김윤정 실장을 초청해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연수를 통해 학생 자살 예방과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제미순 교장은 "이번 교육주간이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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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