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청소년수련원, 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 개최

  • 충청
  • 충북

충주시청소년수련원, 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 개최

지역 전문가 참여…운영 방향·지역 연계 확대 방안 논의

  • 승인 2026-04-17 15:53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2026년 제1차 지원협의회'
충주시청소년수련원 '2026년 제1차 지원협의회' 단체사진.(사진=충주시청소년수련원 제공)
충주시청소년수련원이 청소년 방과후 지원 체계의 방향을 점검하고 지역사회 연계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청소년수련원은 17일 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운영 내실화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교육·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청소년 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영웅(바른적성컨설팅 대표) 위원장을 비롯해 이신우(충주시청소년수련원 원장), 윤각희(충주시청 청소년팀 팀장), 채희용(21세기광고기획 대표), 양우열(노스페이스 대표) , 원혜지(교육연수위원회 위원), 이연화(리드인국어학원 대표) 위원 등 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상반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 고도화와 청소년 전인적 성장을 위한 중장기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청소년 개별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전지현 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팀장은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이 올해 운영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지역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 학습 지원과 창의융합 체험활동, 급식, 상담 등을 제공하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

프로그램 이용과 지역 연계 관련 문의는 전화(☎ 043-856-7805)로 확인할 수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육감 출마 예비후보자들 세 불리기 분주… 공약은 잘 안 보여
  2. '충격의 6연패'…한화 이글스 내리막 언제까지
  3. 이춘희 전 세종시장 "이제 민주당 승리 위해 힘 모아야"
  4. 집 떠난 늑구 열흘째 먹이활동 없어…수색도 체력소진 최소화에 촛점
  5. 원성수 세종교육감 예비후보의 진면목… 31개 현안으로 본다
  1. 김인엽 세종교육감 예비후보의 세대교체 선언… 숨겨진 비책은
  2. 세종보 천막농성 환경단체 활동가 하천법 위반 1심서 '무죄'
  3. 대전우리병원 박철웅 대표원장, 멕시코에서 척추내시경 학술대회
  4. 與 세종시장 경선 조상호 승리…최민호 황운하와 3파전
  5. 국고 39억원 횡령혐의 전 서산지청 공무원, 현금까지 손댄 정황

헤드라인 뉴스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해 9일 만에 포획된 늑대 '늑구'가 몸 안에서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제거하는 수술까지 마치고 격리되어 건강을 회복 중이다. 대전시와 오월드는 17일 언론 브리핑에서 간밤에 포획한 늑구의 몸 엑스레이 촬영에서 길이 2.6㎝의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내시경 시술을 통해 몸 밖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 늑구 위 안에서는 생선가시와 낚시바늘, 나뭇잎이 있는 것으로 검진됐고, 낚시바늘은 위 안쪽으로 깊게 들어가 있어 자칫 위 천공 위험까지 있었다. 늑구는 오월드 사육공간을 벗어나 보문산 일원에서 지내는 동안 먹이활동을..

6.3 지방선거 D-47… 대전·충남·세종 판세는 어디로
6.3 지방선거 D-47… 대전·충남·세종 판세는 어디로

매 선거마다 정치권의 캐스팅보터 역할을 해온 충청권 민심. 2026년 6.3 지방선거를 47일 앞둔 지금 그 방향성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대전 MBC 시시각각(연출 김지훈, 구성 김정미)은 지난 16일 오후 '6.3 지방선거 민심 어디로'란 타이틀의 시사 토크를 진행했다. 고병권 MBC 기자 사회로 김영식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와 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CBS 김정남 기자, 중도일보 이희택 기자가 패널로 출연해 대전과 충남, 세종을 넘어 전국 이슈의 중심에 선 다른 지역 선거 구도를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시·도지사 선거는 국..

지역연고 구단 `대전 오토암즈`, 이스포츠 역사상 첫 그랜드 슬램 위업
지역연고 구단 '대전 오토암즈', 이스포츠 역사상 첫 그랜드 슬램 위업

'대전 오토암즈'가 이스포츠 대회에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며 '이스포츠 중심도시 대전'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한 구단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것은 프로 이스포츠대회 역사상 최초다. 대전 연고의 프로 이스포츠 구단인 '대전 오토암즈'는 창단 1년 만에 국내 이스포츠 대회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10'에서 올해 2월에 열린 '페이즈 1'과 '페이즈 2'(3월 대회) 우승에 이어 파이널(4월 대회)까지 제패하면서 한 시즌의 모든 주요 타이틀을 석권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개 지자체 연고 구단들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