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을 대변하는 기자 되길"… 2026년 노인신문 명예기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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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대변하는 기자 되길"… 2026년 노인신문 명예기자 위촉

본보, 20명 명예기자에 위촉장 전달

  • 승인 2026-04-17 15:39
  • 수정 2026-04-17 20:01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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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대한노인회 대전연합회에서 열린 '2026년 노인신문 명예기자 교육 및 위촉식' 행사에서 명예기자들이 위촉장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훈희 기자.)
"노인을 대변하는 명예 기자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중도일보와 (사)대한노인회 대전연합회는 17일 '2026년 노인신문 명예기자 교육 및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날 대한노인회 대전연합회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박상도 대한노인회 대전연합회장, 5개 구(區) 지회장과 명예기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중도일보와 대한노인회 대전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랑의열매가 후원했다.

위촉식에서는 유영돈 사장이 20명의 명예기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명예기자들은 앞으로 중도일보 '실버라이프' 지면을 통해 활발한 취재 활동에 나선다.

위촉식 이후에는 명예기자 대상 교육이 이어졌다. 명예기자들은 취재 노하우와 기사 작성 요령을 익히고,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습득했다.

유영돈 사장은 "실버라이프 지면에는 기자들도 모르는, 어르신들께서 가지고 계신 오랜 경험이 담긴 내용들이 있다"며 "여러분들께서 쓰시는 글이 사회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신다는 자부심 아래 평상시 느끼셨던 내용을 부담 없이 게재해주시면 중도일보 지면이 더 환해지고, 어르신들도 보람을 느끼실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도 대전연합회장은 "자치구별로 노인을 대변하는 명예 기자가 되신 만큼, 지력과 인성, 담력을 가지고 정론직필을 해주시길 바란다"며 "또 많이 공부하고 쓰면 장수하시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더 돈독한 인간관계와 더 건강해지는 계기가 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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