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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농협이 최근 순천경찰서와 합동으로 조례사거리 일대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순천농협 제공 |
순천농협은 7대 비정상 중 하나로 정부가 '보이스피싱 범죄'를 선정하고 대응을 강화하고 있는 기조를 반영해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전 지점에서 이어가고 있다.
특히 금융 취약계층인 고령 조합원들과 농업인들을 중심으로 보이스피싱 위험성을 홍보하고 안전 수칙 실천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캠페인은 순천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시민들에게 '의심하고, 끊고, 확인하면, 보이스피싱 막을 수 있습니다!'라는 구호와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 수칙이 담긴 안내장을 배포했다.
"갈수록 지능화·고도화되는 금융사기 범죄로 고령 농업인·조합원 외에도 일반 금융 고객까지 피해 대상이 확돼됐다"고 밝힌 최남휴 조합장은 "지역의 건전한 금융거래 질서 확립과 고객 금융자산 보호를 위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
순천=전만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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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만오 기자![사본 -[크기변환]DSC07142](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4m/17d/20260417010013227000552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