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천안·홍성·청주지역공인회계사회, 17일 본격 출범

  • 경제/과학
  • 금융/증권

대전·세종·천안·홍성·청주지역공인회계사회, 17일 본격 출범

회계인 화합·협력 강화…지역 네트워크 활성화 기대

  • 승인 2026-04-17 14:10
  • 수정 2026-04-17 20:32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KakaoTalk_20260417_140625933
대전·세종·천안·홍성·청주지역공인회계사회 회원들이 17일 선샤인호텔에서 열린 출범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심효준 기자)
대전·세종·천안·홍성·청주지역공인회계사회는 17일 출범식을 열고 회계인들의 화합과 협력을 도모했다.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열린 이날 출범식은 한국공인회계사회와 대전·세종·충청지방공인회계사회가 공동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세종·충청지방공인회계사회 산하에 대전, 세종, 천안, 홍성, 청주 등 5개 지역공인회계사회를 신설하고, 지역 네트워크를 더욱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과 상신규 대전·세종·충청지방공인회계사회장, 이장우 대전시장,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황정아·장종태 국회의원, 김찬술 대덕구청장 후보, 윤기식 동구청장 예비후보,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황진선 NH농협은행 대전본부장을 비롯해 회원 등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이번 출범을 계기로 회원 간 긴밀한 소통과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최운열 회장은 축사를 통해 "기업 등에 대한 회계감사와 국민의 세무 대행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우리의 중요한 역할"라며 "이번 출범을 계기로 맡겨진 임무를 더욱 성실히 수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역공인회계사회의 출범을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며 "대전시도 회계사님과 함께 투명한 회계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효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징계 의결 사안 놓고 대전교육청·노조 갈등… 16일 면담
  2. 대전·세종·충청지방공인회계사회, 제32회 정기총회 개최…'정직한 회계 실현 다짐'
  3. 김운장 제주 신신호텔 그룹 회장, 제9대 대학야구연맹 회장 당선
  4. 대전보훈병원 원내 순환도로·주차장 개통…교통소외 일부 해소
  5. 대전지검도 스마트워크 도입… 검찰 근무 유연화 기대 속 내부 우려도
  1. 교권·AI교육·학생안전 담는다…인수위 공식 출범
  2. 차용일 약학정보원 신임원장 "보건의료정보 접근성 향상"
  3. [美·이란 종전 합의] 지역경제계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감’
  4. 국립대병원, 지역·필수의료 주축으로 육성… 충남대병원 역할 커진다
  5. 정주형 인재 키운다… 대전희망인재 기업탐방 본격 운영

헤드라인 뉴스


전쟁 끝났는데 홀짝제 풀리나…차량 2부제 완화 여부 관심

전쟁 끝났는데 홀짝제 풀리나…차량 2부제 완화 여부 관심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 양해각서(MOU)에 공식 서명하면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완화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도 내부 검토에 착수한 가운데 대전 등 각 지역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전쟁은 끝났는데 홀짝제는 언제 끝나느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6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공기관 차량 운행 제한 조치 완화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지난 15일(현지시간) 종전 합의 문안에 공식 서명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던 원유선 운항 재개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지난 2월 28일 시작된 미·이란..

與 충청 시도지사 당선인 8월 全大 앞 친명 친청 윤곽
與 충청 시도지사 당선인 8월 全大 앞 친명 친청 윤곽

김민석 총리와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당선인과의 회동 이후 충청 정치권의 설왕설래가 뜨겁다.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으로 8월 전당대회 당권 도전이 유력한 김 총리가 주재한 자리에 참석 여부를 두고 정치적 해석이 달리는 것이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총리는 전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시도지사 당선인들을 만났다. 이 자리엔 더불어민주당 9명의 예비 광역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충청권에선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등 3명이 함께 했다. 하지만,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은 참석하지 않았..

종전 소식에 나프타 수급 원활해지나... 소상공인, 관련 제품 안정화 기대
종전 소식에 나프타 수급 원활해지나... 소상공인, 관련 제품 안정화 기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완화되면서 플라스틱과 비닐, 포장 용기 등을 만들 때 쓰이는 나프타가 안정적인 공급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그간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 제품 수급 불안과 가격 폭등으로 일선 자영업자들의 비명이 계속됐는데, 가격 안정화로 한시름 덜지 관심이 모아진다. 미국과 이란이 19일 종전 양해각서를 체결할 것이란 소식에 대전 소상공인들은 그간 급등한 나프타 관련 포장재 가격 인하에 기대를 걸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나프타 공급량은 6월 들어 공급량이 확대되고 있다. 중동 전쟁 직후인 3~4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