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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부평구청 전경/사진=부평구 제공 |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서비스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는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현지조사를 진행하며, 이에 앞서 감시원 대상 직무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평가 항목은 일반현황, 법정 준수사항, 서비스 권장사항 등 3개 영역으로 구성되며, 총 30~43개 세부 항목을 기준으로 점검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90점 이상은 녹색등급(최우수), 80점~90점 미만은 황색등급(우수), 80점 미만은 백색등급(일반)으로 구분된다.
결과는 오는 7월 부평구청 누리집에 공표되며, 각 업소에는 위생관리 등급표가 배부된다. 구는 내년부터 녹색등급 업소 중 상위 업소를 '더 베스트'로 지정해 표지판 배부와 누리집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 영업자의 자발적 위생관리를 유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보다 수준 높은 공중위생서비스를 제공하고, 구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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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