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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등행사 기후에너지환경부 포스터/사진==중구청 제공 |
'기후변화주간'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다시 인식하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소등 행사가 열린다. 중구청을 비롯해 인천대교, 월미공원, 월미전망대 등 지역 대표 랜드마크 시설이 참여하며, 주민들도 가정과 직장에서 자발적으로 전등을 끄는 방식으로 동참할 수 있다.
중구는 소등 행사와 함께 홍보 캠페인을 병행한다. 홈페이지, SNS, 전광판, 거리 홍보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고,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주민들에게 참여를 독려하는 '찾아가는 캠페인'도 진행한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10분간의 소등처럼 탄소중립은 생활 속 작은 실천과 자발적인 공감에서 출발한다"며 "지구를 살리는 이번 실천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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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