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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군이 제작한 지방세 웹툰 '신데렐라와 자동차세'(사진=청양군 제공) |
16일 군에 따르면 이번 콘텐츠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별도의 예산 편성 없이 추진했다. 예산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는 새로운 홍보 방식을 시도했다.
제작한 웹툰은 '신데렐라', '아기돼지 삼형제', '알라딘과 요술램프' 등 익숙한 동화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했다. 재산세와 자동차세의 개념, 체납 시 불이익 등 세금 정보를 동화 속 상황과 연결해 설명하는 방식이다.
10편으로 구성한 시리즈는 재산세 정의와 자동차세 납부 이유, 지방세 사용처, 상속 신고 절차 등 생활과 관련된 세금 정보를 포함했다. 콘텐츠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 중심으로 제작했으며, 스마트폰 환경에 맞춘 카드뉴스 형식으로 접근성을 높였다.
군은 콘텐츠를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향후 반응에 따라 숏폼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제작도 검토하고 있다.
윤영희 세정팀장은 "지방세는 지역 발전과 복지를 위한 재원"이라며 "웹툰 콘텐츠를 통해 세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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