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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푸드+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가 4월 15~1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됐다. (사진=농식품부 제공)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식품과 농산업 분야 수출상담회인 'K-푸드+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BKF+·Buy Korean Food+)가 4월 15~1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됐다고 16일 밝혔다.
18년째 이어가고 있는 BKF+는 지난 12월에 발표한 '글로벌 K-푸드 수출확대 전략'의 5대 전략(A-B-C-D-E) 중 A(Attractive authenticity·찐 매력 제품 발굴 및 육성)와 E(Expand global market reach·중동 등 유망시장 진출 확대 전략에 해당된다.
K-푸드 수출기획단 논의를 거쳐 선정된 권역별 전략품목을 육성하기 위해 해외 유망 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수출기업과의 1대 1 상담을 지원한다.
올해 행사에는 45개국 143명의 바이어와 279개 국내 수출기업이 참가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바이어 10명, 수출기업 19개가 증가한 규모다. 특히 중동, 인도, 중남미 등 신시장 바이어의 비중을 확대해 시장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수출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농식품글로벌성장패키지 사업의 추경 예산 72억 원을 신속히 집행할 계획이다.
김종구 차관은 "시장 다변화는 수출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상담회와 후속 지원을 통해 K-푸드와 농산업 수출기업들의 새로운 시장 개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K-푸드+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는 국내 농식품 수출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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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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