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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교육지원청이 14일 특수교육 상생 발전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공주교육지원청 제공) |
간담회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보다 촘촘한 복지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서는 교육청과 시청 간 교육지원 사업의 효율적 연계 방안과 함께, 장애인복지관 프로그램을 활용한 방과후 및 치료지원 확대, 지역사회 기반 평생학습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또한 공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주요 추진 사업으로 ▲행동중재 및 심리안정 지원 ▲학생 인권 보호 및 교사 역량 강화 ▲교육복지 및 체육·문화·예술 활동 지원 ▲가족 행복 나들이와 슬기로운 보호자 교실 등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했다.
오명택 교육장은 "특수교육은 교육청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며 "공주시청과 복지관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특수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다양한 기관 간 협업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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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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